제목 | [통권 201호] 중국 여행TV 개편에 업계 주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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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04.08.3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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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락 프로에 대한 독특한 경영으로 관심을 집중시켰던 중국 여행TV(旅遊偉視)가 7월 5일부터 전면적인 개편을 단행하여 업계 및 시청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중국에서 현재 일반적으로 도입되고 있는 프로그램 제작자 제도, 즉 콘텐츠 관리 및 경비 운영의 총책임을 제작자가 담당하는 대신, 프로듀서에 의한 총괄책임 제작 제도를 사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방송국 내부의 인원은 189명으로 압축되었으며, 이들이 매일 10시간분의 프로그램 제작을 책임지게 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의 색채도 오락 위주의 분위기에 교양적 성격을 가미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北京娛樂信報 2004. 7.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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