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통권 192호] 독일 작센 안할트 주, 미디어법 개정 작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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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04.03.22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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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기독민주당과 자유민주당이 이끄는 작센 안할트 주 정부는 오는 4월 주 의회에 제출될 예정인 미디어법 수정안에 따르면 주 매체기구를 새롭게 구축할 예정이다. 2007년부터 5인의 매체협의회가 주 매체기구를 이끌게 될 전망이다. 새롭게 구성될 매체협의회는 3인으로 구성되던 기존의 작센 안할트 주 매체기구 회의의 상임석을 차지하게 된다. 법안에 따르면, 다원주의에 입각하여 24명으로 구성되는 주 매체기구 회의는 현행대로 유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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