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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통권 94호] Canal+의 집중된 인터넷 사업을 위한 자회사 설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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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99.12.18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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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al+의 사장인 피에르 르쿠르는 8월 26일 위르탱에서 열린 여름 커뮤니케이션 대학에서 이번 9월에 100%의 지분을 그들 그룹이 소유하는 인터넷 자회사 Canal New Media를 설립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이 회사는 대통령 자문 위원인 알렉스 베르제(Alex Berger)가 맡게 될 것이고, 그는 새로운 프로그램 책임자인 알랭 르 디베르데르(Alain Le Diberder)와 더불어 유럽 11개국에 있는 이 그룹의 30개의 웹사이트를 발전시키기 위해 이에 대한 관리를 하게 될 것이다. 프랑스에서 4년 동안 Canal+의 인터넷 웹사이트가 작동한 이래로 현재 한달에 약 천만 페이지가 접속되는 것에 대해 르퀴르 사장은 "네트로부터 파생된 이중적인 임무에 일치하는 수평적인 구조를 창조할 시간이다. 그것은 서비스의 개인화와 더 많은 사람에게로의 서비스의 확대이다."라고 하였다. 계열사의 합병과 취득을 통하여 인터넷 사업을 확장해야 하는 소명을 띄고 출발할 Canal New Media는 협력업체들에 단일한 포맷을 강요하지 않고 서로 다른 컨텐츠 사이트 ― 우선 축구와 영화 부분 ― 를 가입시킬 것이다. 르퀴르 사장은 Canal New Media는 2000년에는 디지털 디코더와 텔레비전을 통하여 인터넷 접속 서비스를 할 것이라고 발표하였다. [Le Monde '99. 8.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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