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통권 89호] 독일의 RTL, 미국물 대신 자체 제작 확대 | ||||||
---|---|---|---|---|---|---|---|
분류 | 기타 | 등록일 | 99.12.18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
||||
독일의 상업 방송사인 RTL은 가을 시즌 편성에서 자체 제작물과 독일산 프로그램에 중점을 두고 미국 프로그램을 대폭 축소할 계획이다. RTL은 신규 제작물에 1억 마르크 이상을 투자하여 저녁 시간 프로그램을 전적으로 자체 제작물과 독일 프로그램으로만 편성하며, 미국 시리즈는 18시에서 24시 사이의 편성에서 10%만 할애한다는 구상이다. 한편 RTL의 사장 게르하르트 차일러(Gerhard Zeiler)는 빈에서 개최된 한 회의에서 사업의 역점을 온라인 서비스와 인터넷에 둘 것이라고 밝혔다. [TV Express '99. 7. 1.]
|
|||||||
첨부파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