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통권 84호] CLT-Ufa 해체 압력 직면, C5에 눈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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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99.12.18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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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의 거대 방송기업인 CLT-Ufa는 해산 절차를 밟을지도 모른다. 지분 소유자인
Bertelsmann과 CLT는 최근 해산에 대해 언급했다고 전해진다. CLT-Ufa의 대변인은
"합병 해체는 심심치 않게 등장하는 이슈이다."라고만 할 뿐 해체의 가능성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다. 독일의 Bertelsmann이 5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는 CLT-Ufa는 최근 독일의 유료 TV 사업 Premiere 지분을 5%만 남기고 Kirch 그룹에 매각했다. CLT-Ufa 또한 독일, 영국, 동유럽에 중점을 두고 무료TV를 확장하는 데 초점을 맞춰 구조 조정을 단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CLT는 영국의 Channel 5의 지분을 확대하기를 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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