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통권 77호] France Telecom, 후속 민영화 조치 연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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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99.12.18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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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nce Télécom에 대한 후속적인 민영화 조치는 취해지지 않을 전망이다. 경제부 장관인 도미니크 스트라우스-칸(Dominique Strass-Kahn)은 주식 시장의 불안정한 상황 때문에 기대할 만한 수입을 올릴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며 제2단계의 민영화를 무기한 연기했다. 프랑스 정부는 1997년 소유한 주식의 25% 가량을 매각했고 1998년에는 12%를 추가로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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