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통권 75호] DVB-T, 출범부터 정상 방송 전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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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99.12.18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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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및 우편 규제 기구'는 디지털 지상파텔레비전(DVB-T)의 주파수를 사전에 시범적으로 분배하지 않고 정상적으로 공매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월 16일 통신 및 우편 규제기구의 대변인 하랄트 되르(Harald Dörr)는 "공격적으로 추진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NDR 방송사의 행정위원회는, '통신 및 우편 규제기구'가 북독 지역에서 구상하고 있는 DVB-T 파일럿 프로젝트를 위한 주파수를 나중에 정규 방송으로 이행이 가능하도록 분배하겠다는 보장을 아직까지 해 주지 않고 있다고 불평한 바 있다. 되르는 '통신 및 우편 규제기구'가 적용하는 통신법(TKG)에는 파일럿 프로젝트에 관한 사항이 없다며 이전의 파일럿 프로젝트는 TKG 이전에 행해진 것임을 지적했다. 이 때문에 디지털 지상파텔레비전의 주파수는 정상적으로 공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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