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통권 77호] 아시아 지역 최고 경영자, 유료TV 시청 증가 경향 보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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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99.12.18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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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아시아 미디어 조사 1998(The 1998 Pan Asia Cross Media Survey : PAX 1998)'에 따르면, 아시아의 비즈니스 의사 결정권자의 40%가 매일 지역 다채널 텔레비전을 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수치는 1997년에 비해 대폭 증가한 것으로, 아시아의 최고 경영자들의 유료TV 시청이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이 조사에 따르면, 아시아 7개 도시의 소득 상위 20∼25%의 성인들 54%가 유료TV를 시청하고 있다. 그러나, TBS International의 수석 부회장인 데이빗 윌프슨(David Wilfson)은 따르면, 아시아의 다채널 방송사업자들은 이 지역 총광고비의 0.75%인 2억 5,350만 달러 정도밖에 점유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ASIAcom 10. 27.]
* 조사 대상 도시 : 홍콩, 방콕, 싱가포르, 자카르타, 쿠알라룸푸르, 타이빼이, 마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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