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통권 49호] 독일의 민영텔레비전, 적자에 시달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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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99.12.18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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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텔레비전 방송사들은 민영방송이 시작된 1984년 이래 약 42억 마르크의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투자액의 대부분이 회수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RTL과 Pro7만이 뚜렷이 흑자를 기록하고 있을 뿐이다. 많은 방송사들이 '보기에는 호경기인 시장에서 주파수를 차지하기 위해서 또는 경험을 쌓기 위해서' 존재하고 있다고 미디어 상담회사인 HMR은 설명했다. 일부 방송사들은 앞으로 2년을 버티지 못할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한다.
[Der Spiegel '97. 7.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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