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통권 47호] NHK 차기회장에 에비사와(海老澤勝二)씨 결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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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99.12.18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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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차기회장으로 결정된 에비사와씨는 7월 8일 도쿄 시부야에 있는 NHK방송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어려운 시대를 만나 NHK를 한층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사명"이라며 자신의 포부를 밝히고, '개혁과 실행', '공개와 참가'를 캐치프레이즈로 들었다. 회담 후 간담회에서는 "회장이 되더라도 2000년까지는 수신료를 올리지 않는다는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産經新聞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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