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C21미디어(2009/11/17)
주요내용
- 이탈리아 툰(Toon) 하우스 레인보우(Rainbow)는 중앙유럽과 동유럽으로 사업을 확장함 - 새로운 시리즈 ‘Huntik’과 여러 해 계속 인기가 많은 ‘Winx Club’을 위해서 이 지역의 판매를 종료시킴 - 리투아니아, 라트비아 그리고 에스토니아에서 Huntik에 대한 방송권은 Viasat 3가 획득했고 폴란드의 Cass film도 Huntik을 홈 비디오로 제공하기 위해서 구입함 - Huntik은 Rai2와 독일의 M4E의 협력으로 네덜란드의 Big Bocca Productions와 Rainbow의 공동제작으로 생산됨, 그리고 Huntik은 서유럽 전역에 넓게 판매되고 있고 미국에서는 CW network 채널에 방송됨 - Winx Club도 동시에 이 지역에서 존재성을 높이고 있음 - 브로드캐스터들은 폴란드의 Zig Zap, 체코의 Prima TV, 로마니아의 TVR 불가리아의 Nova, TV1 그리고 헝가리의 RTL Klub에 방송을 위한 계약을 성사시킴 - 이 지역 외에도 Winx Club은 슬로베니아의 Pop TV, 크로아티아의 Nova, 발트해 연안 제국의 Viasat 3, 세르비아의 RTS와 Ultra, 보스니아의 OB과 Mreza Plus 그리고 러시아를 포함한 몇 몇의 독립국가연합의 CTC에도 판매됨 - 러시아의 홈 비디오 저작권은 Novij Disk가 가지고 있음 - Rainbow는 ‘Winx Club’으로 동유럽과 특히 러시아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고 이 지역에서 Huntik과 PopPixie가 다음으로 성공을 이끌기 위해서 길을 마련하기 시작한다고 전함 - ‘PopPixie’는 Rainbow의 가장 최근 시리즈인데 Mipcom에서 런칭 되었고 Winx Club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작은 요정 캐릭터들로 구성됨 - 이 시리즈에 대한 러시아의 홈 비디오의 저작권은 Hitlab이 가지고 있음 - Winx Club의 다른 시리즈에서는 이번 달 Rainbow는 The Magic is Back이라는 3D Winx Club feature 영화를 공개함 - 이 영화는 The Secret of the Lost Kingdom이라는 영화의 후속 영화고 3D 입체경 기술을 사용해서 이탈리아에서 최초로 개봉 될 것임 - 이 영화는 내년 초 이탈리아에서 런칭 될 것임
※뉴미디어_유럽문화산업_주간동향(11월3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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