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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ITV의 예술(Arts)에 대한 약속 요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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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방송 | 등록일 | 09.10.27 | ||||
출처 | KOCCA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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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V의 예술(Arts)에 대한 약속 요구 ㅇ 출처 : The Stage(2009/10/22) ㅇ 주요내용 아츠 디렉터 Louse De Winter씨에 대한 내셔널 캠페인은 예술 프로그램이 ITV에서 보호되도록 정부가 개입할 것을 촉구함. 그녀의 탄원은 ITV가 내년 8월부터 자사의 전문 패츄얼(Factual) 및 아츠 부서의 폐쇄를 제안했다고 밝히면서 결과적으로 아츠 프로그램 편성 비율이 줄게 될 것을 염려함 ITV는 자체 제작 보다는 독립 프로덕션을 통해 쇼들을 방영할 것으로 예상하지만 아츠(Arts)는 자사에서 제공되고 있는 혼합된 프로그램의 한 부분을 차지하게 될 것이라고 밝힘. De Winter씨는 시청자에게 제공되는 아츠 콘텐츠 방영 시간이 점점 줄어드는 현상에 우려를 표했으며, 문화부 장관 Ben Bradshaw씨에게 방송사들이 향후 자체 아츠 프로그램을 일정 시간 내 포함시키도록 하는 것을 강력하게 추진해 줄 것을 호소함. De Winter씨는 문화부 장관에게 이것에 대한 책임을 언급하면서 특히 ITV를 통해 방영되고 있는 지역 뉴스 프로그램에 대한 자금으로 BBC 라이센스 비용을 일부 사용하는 계획을 전달함. NCA 디렉터는 ITV에 투자된 공공 자금은 그에 걸맞은 무게를 가지면서 해당 자금을 받은 단체들이 공영 서비스 방송 테스트에 관한 몇 가지 형식을 통과하는 것에 관심을 보임. 최소한의 것이란 적절한 프로그램을 제작하는 것이며 예술과 문화에 대한 책임을 이행하는 것임. ITV대변인은 방송사는 아츠 프로그램 편성에 대한 수량과 관련하여 채워야 하는 어떠한 비율을 가지고 있지 않았으며 공영 서비스 방송사가 내보내야 하는 부분으로써 그것을 방영했다고 전함, 그러나 ITV는 아츠가 2010년까지 추진되는 ‘커미셔닝 믹스‘의 일부로 남아 있도록 하는 것을 확고히 약속했다고 언급함. DCMS 관계자는 2003년 방송법 조항에 근거하여 방송사가 무엇을 방영할지에 대한 책임은 방송사에 달려 있다‘고 전하며 이것은 오래 동안 지속된 원칙이며 정부는 프로그램의 콘텐츠나 스케줄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입장임. Sky 아츠 채널 디렉터 John Cassy씨는 ITV의 ‘The South Bank Show’를 진행하는 Bragg씨와 어떤 작업을 할 가능성을 시사하면서 ‘The South Bank Show’는 ITV의 전문 패츄얼/아츠 부서에서 제작된 시리즈로 현재 방영이 후에는 종결될 예정임. Cassy씨는 ‘ITV의 계획은 안타까운 일이며, 많은 사람들이 텔레비전을 통해 더 많은 예술 프로그램을 시청하길 원하고 분명 거기에는 수요 시장이 있을 것이다’라고 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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