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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를 향한 총무성의 전파 정책일본에서 라디오 커뮤니케이션 관련의 종합 전시회 「Wireless Japan 2008」이 7 월 22 일부터, 토쿄 빅사이트에서 개막했다. 첫날에 총무성 종합 통신 기반국 전파부의 와타나베 카츠야 전파 정책 과장의 강연이 있었다. 와타나베 과장은, 휴대 전화로 100Mbps 강의 브로드밴드 환경을 실현하는 3.9 G, 한층 더 고속의 4G 를 향한 총무성의 전파 정책등에 대해서 해설했다.* 상세 내용은 첨부파일을 참고하세요.※ 자료출처 : [ITFIND 메일진] 제35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