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TL은 다음번 Formel 1 시즌의 경기를 텔레비전에서 생방송으로 보내고 인터넷에서 무료로 스트리밍방식으로 시청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 서비스는 DRM과 윈도우사가 함께 windows-media-stream의 시스템조건을 갖추고 있어야 하는 것으로 오는 주말에 멜버른에서 시작된 Grand-Prix부터 시행되었다. 온라인 전송은 독일시각으로 새벽시간에 토요일과 일요일 각각 개시되었다. 생방송비디오 하단에는 채팅이 가능해서 시청자가 실시간으로 정보를 교환 할 수 있게 하였다. RTL에 따르면 최대 50명의 참가자가 자동적으로 50개의 채팅방의 하나로 분배되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법적인 문제를 고려해 전송은 독일 지역만 한정되게 될 것이고, 그것은 IP주소에 근거해서 조정될 것이다.
<www.heise.de/newsticker/meldung/104955 2008. 3. 12>
◦ 출처 : 동향과 분석 (통권 27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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