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독일 민영방송사 RTL 방송 계열사의 새로운 구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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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방송 | 등록일 | 07.06.28 | ||||
출처 | KBI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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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RTL 방송 계열사의 대표 Anke Schaeferkordt는 RTL의 뉴스 장르 분야를 새롭게 단장하고 뉴스 분야에 자체 통신사를 두는 것은 계열사인 뉴스 채널 n-tv와 전체 RTL 방송사에 큰 의미를 갖는다고 말하고 있다. 이번 새로운 단장으로 RTL의 interactiv 방식이 더 도입되어 뉴스통신사를 자체적으로 운영하여 정보, 뉴스, 매거진 분야를 확장하는 데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즉, 새롭게 구성되는 뉴스&매거진 센터는 RTL, VOX, n-tv 그리고 RTL 2에 나갈 정보, 매거진, 디지털 서비스(온라인 서비스, Podcast, 모바일 TV)를 제작하고 아카이브 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다. 또한 국내와 해외 스튜디오를 하나로 묶는 작업을 할 예정이다. 하지만 각각의 방송사들의 내용적 구별성은 지속적으로 지켜 나갈 것이다. RTL의 뉴스 편집장 Peter Kloeppel은 이번 RTL의 새로운 구조 계획으로 다른 독일 민영방송사와 구별되는 강력한 뉴스 인프라 시스템을 갖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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