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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국의 문화예술도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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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09.06.19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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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착안점 - 영국의 도시들은 도시 재활/재생 계획(Regeneration Plan)에 굉장한 열의를 보이고 있음 - 2012년 런던 올림픽을 맞이하는 런던은 가장 가난했던 지역 템즈강 동쪽을 금융, 문화, 환경친화 주택가로 변신시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음 - 이에 브리스톨, 버밍험, 맨체스터 등의 도시들이 도시 재생 정책에 사활을 걸고 있음 - 이들 도시의 공통점은 문화 예술 도시를 강조한 도시 부활이라는 것 - 우리나라의 많은 도시들 역시 도시 재생과 예술 문화를 통한 문화 도시 설립에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영국의 문화 예술 도시의 사례를 살펴보기로 함
ㅇ 목차 1. 문화 예술 도시로 재건, 리버풀 2. 주민이 세운 축제의 도시, 에딘버러 3. 리모델링을 통한 문화 예술 도시, 런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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