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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외] 문화 콘텐츠로서의 프랑스 박물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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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09.09.24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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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콘텐츠로서의 프랑스 박물관
프랑스 하면 떠오르는 여러 이미지 중 하나가 ‘관광대국’이라는 이미지일 것이다. 실제로 프랑스에는 해마다 수많은 관광객이 방문한다. 그리고 이 수많은 관광객이 꼭 들르는 곳이 있다면 그것은 루브르, 오르세 등 프랑스의 유명한 박물관들이다. 프랑스는 오래전부터 박물관을 문화(유산) 콘텐츠, 관광산업 콘텐츠, 문화적 차원의 교육 콘텐츠로서 문화산업 정책의 중심에 두고 있다. 따라서 우리는 이 글에서 프랑스의 박물관이 담고 있는 기본 정신과 오늘날 문화 콘텐츠로서 디지털화와 같이 다양한 방식으로 발전하는 과정을 살펴봄으로써 프랑스 박물관 콘텐츠의 발전이 우리에게 줄 수 있는 시사점을 찾아보고자 한다. 프랑스 박물관 1) 프랑스 박물관의 개념 및 종류 프랑스에서는 2002년 1월 4일 제정된 법령에 의거하여 프랑스 박물관 고등심의위원회(Haut conseil des musees de France)의 심의를 거친 국립 박물관, 공공 박물관, 비영리 목적의 사립 박물관들만이 ‘프랑스 박물관(Musees de France)’이라는 명칭을 부여받을 수 있고, 이렇게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박물관들은 대중들이 잘 알아볼 수 있도록 ‘프랑스 박물관’이라는 라벨을 붙일 수 있다. 프랑스 박물관이라는 지위를 얻은 박물관들은 문화유산 콘텐츠를 보호?보존하고, 대중의 지식, 교육 그리고 즐거움을 위해 노력해야 할 의무가 있다. (이하생략)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고하세요.
● 작성 : 최지선(파리 소르본 대학 커뮤니케이션전공 박사준비과정(DEA), js_choi@y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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