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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국외] 독일의 음악 시장과 음악 콘텐츠 진흥 정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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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09.09.24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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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음악 시장과 음악 콘텐츠 진흥 정책
독일의 음악 시장은 세계에서 손꼽힐 만큼 크다. 2006년 독일 음악 시장의 총 매출액은 17억 유로에 달했다. 이 가운데 앨범이나 싱글 판매 매출이 85% 정도였고, 음악 비디오는 9%, 그리고 온라인상에서 다운로드로 5%의 매출을 보였다. 이 중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싱글 음반의 53%가 독일 음반이었다. 또한 가장 많이 판매된 앨범 중에서 독일 앨범은 38%를 차지했다. 이것은 지난 2000년에 독일 앨범이 19.5%를 차지한 것에 비해 큰 성장을 한 것이다. 또한 2006년 독일에서의 CD, DVD, LP와 MC의 총 판매량은 약 1억 8,600만 장으로, 이 중 CD 앨범은 1억 4,950만 장, 음악 DVD는 1,420만 장이었다. 또한 2006년에 온라인상에서 합법적으로 구매된 음원은 총 2,520만 곡이었다. 독일 인터넷 음악 시장에서 음원은 4,200만 유로가 판매되었고, 다운로드된 곡은 2000년에 비해 40%의 성장률을 보였다. 국제적으로 성공한 독일어 음악 그룹: ‘RAMMSTEIN’과 ‘TOKIO HOTEL’ 현재 독일에서는 국제적으로 성공을 거두고 있는 음악 그룹들이 나오고 있다. 이 음악 그룹은 기존의 팝 음악이나 록 음악과는 차별을 두어 틈새시장을 적절히 공략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이하생략)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고하세요.
● 작성 : 최은희(외대 강사, gabrielachoi@yaho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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