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제목 | [국외] 독일 방송의 킬러콘텐츠에 대한 고찰 | ||||||
---|---|---|---|---|---|---|---|
분류 | 기타 | 등록일 | 09.09.24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
||||
독일 방송의 킬러콘텐츠에 대한 고찰 독일은 1990년대 말부터 다채널?다매체 시대에 진입하기 위한 영상제작 시장의 인프라 구조를 개선하는 정책을 시행했다. 그중의 하나가 양질의 영상문화 콘텐츠의 개발과 활용이었다. 이러한 정책은 우선 조직 구조의 개선을 통해 이루어졌다. 즉, 영화와 텔레비전 영상물을 제작 지원하는 정부기구를 확대하고 엄청난 재원으로 영상 콘텐츠 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하였다. 그 밖에도 기존에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발전시키는 노력을 꾸준히 진행하였다. 독일에서 현재 킬러콘텐츠라고 불리는 영상제작물은 일반적으로 단기간에 전략적으로 제작된 것이라기보다는 오랜 기간 방송되었던 장수 영상물들을 확대 발전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오래전부터 독일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방송영상물이나 캐릭터 혹은 포맷은 지속적인 관심을 받고 있기 때문에 다양한 장르에 적용하는 원 소스 멀티유스(One Source Multi Use)로 인한 시너지 효과도 장기적이라고 볼 수 있다.
독일의 킬러콘텐츠
미국에 ‘Micky Mouse’와 ‘Donald Duck’이 있고, 일본에 ‘Hello Kitty’가 있고, 한국에 ‘뽀로로’가 있다면 독일에는 ‘Maus’와 ‘Kaept’n Blaubaer’가 있다. (이하생략)
※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참고하세요.
● 작성 : 최은희(외대 강사, gabrielachoi@yahoo.co.kr)
|
|||||||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