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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바타 CG담당 웨타 디지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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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0.01.18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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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기록을 갱신하며 큰 화제가 되고 있는 할리우드 SF블럭버스터 ‘아바타’ 의 CG 작업을 담당한 뉴질랜드 회사 '웨타 디지털'에 대하여 검토해봄. 텍스처나 라이팅 작업 과정 및 아바타와 같은 대형 프로젝트 진행을 위한 인력 및 툴 운용 등 웨타디지털만의 특징등을 텍스처와 라이팅 부서를 중심으로 보고함
Avatar 영화 제작 배경
타이타닉의 대 성공 후, 당시 자신이 소유했던 특수효과 회사인 디지털 도메인을 주축으로 1999년 개봉목표로 아바타를 제작하려 했음 하지만 당시의 CG기술로는 감독이 구상하는 수준의 외계 캐릭터나 배경등을 만들 수 없다고 판단되어 무기한 연기됨 반지의 제왕의 골룸으로 시작되서 킹콩, 캐러비안의 해적 등 CG 캐릭터기술이 발전되며 아바타를 만들 정도의 CG기술에 도달되었다고 판단되어 2005년도에 프로젝트를 재개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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