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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09년 중국 온라인게임시장 백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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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등록일 | 10.01.28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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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중국 온라인 게임 시장은 비교적 양호한 운영을 지속하며 규모적으로나 상품종류, 해외수출 및 시장경쟁력에서 많은 발전을 이루었다. 시장규모를 살펴보면 2009년 중국 온라인게임 전체 시장규모는 258억 인민폐(게임운영수입 외 해외수출 수입 및 기타 수입제외)를 기록 하였고 동기대비 39.5%의 성장률을 보였으며 그 가운데 중국 국산 온라인게임 시장규모는 157.8억 인민폐로 동기대비 41.9%의 성장률을 보였다. 이는 전체 중국 온라인게임 시장규모의 61.2%를 점유하는 수치이다. 시장 점유 구조를 살펴보면 MMORPG게임이 시장의 주도적 지위를 점유하였으며 2009년 MMORPG게임은 전체 온라인게임 시장의 79%를 차지하였고 203.8억 인민폐의 시장규모로 성장하였다. 이는 2008년에 비하여 35.2%의 성장률을 보인 수치이다. 해외수출 현황을 살펴보면 2009년 중국 온라인게임 해외수출 수입은 총 1.06억 달러이며 2008년에 비하여 47.2%의 성장률을 보였다. 온라인게임 업계에서 발생되는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하여 2009년 문화부는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엄격한 시장진입 관리제도와 내용심사 매커니즘의 개진, 시장관리감독 제도의 역량강화, 업계 내 자체적 단속기구 설립인도 등 다양한 방법으로 온라인게임시장을 관리감독 하고 있다. 2009년 이후 온라인게임과 기타 문화산업 간의 융합을 통하여 발전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특히 영화, 드라마, 소설을 각색하여 온라인게임으로 제작하는 실례가 증가하고 있으며 일부 온라인게임 또한 영화, 드라마로 제작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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