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Email 의 미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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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방송 | 등록일 | 10.01.0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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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이메일서비스의 확장 뿐만 아니라 하나의 통합된 협업 공간을 타켓하여
런칭된 플랫폼 Google Wave 를 검토해봄
Email 의 미래
Gmail 창업자이자 Friend Feed 창업자인 Paul Buchheit 는 “로봇이 우리를 모두 죽이지 않는 이상 이메일은 사리지지 않을 것이다.“ 라고 11월 리얼타임 크런치업 이라는 프로그램에서 말한바 있음
Email 로 대표되는 커뮤니케이션 툴들은 인터넷의 발전과 함께 지속적으로 발전되어 왔으며 IM의 발전과 함께 2003년에는 커뮤니케이션 Category 가 인터넷 사용시간의 약 49%를 차지하였으나 2009년에는 29%로 떨어짐
Online Publishers Association (OPA)에 따르면 Email 과 IM의 사용량이 줄어드는 반면, 페이스북, 마이스페이스, 트위터 등 소셜 네트워킹 사이트들이 발전함에 따라 2003년 이후 Community Category 에 대한 인터넷 사용량은 88% 이상 증가함
Generation Y, Z로 불리는 젋은 계층은 특히 email 사용에 회의적임
2009년 8월 ZDNet은 Generation Y: 'Email is unfashionable and outdated' 라는 기사를 헤드란인으로 작성 Facebook의 2억 7천만 유저들은 프랑스, 독일, 벨기에, 네덜란드, 이탈리아, 스위스, 오스트리아, 슬로베니아, 체코, 크로아티아, 보스니아의 국민수를 모두 합한 것과 동일하다고 분석함
2008년 보스턴대학에서는 신입생들에게 기존의 학교 Email 계정을 제공하던 것을 중지하기로 결정하였음
Facebook을 필두로한 소셜 네트워크가 기존의 Community/ Contents Category의 영역을 벗어나 Communication Category 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음
하지만 Generation Y (18세~25세) 가 email 마케팅에 보다 오픈되어 있다는 분석결과를 통해 email 이 아직까지는 가장 선호되는 medium 으로 간주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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