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 동유럽의 브랜드 라이센싱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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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캐릭터 | 등록일 | 10.01.0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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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4억 명의 소비자들이 있고 서유럽보다 경제 성장이 두 배로 빠른 중. 동유럽에서는 브랜드 소유자들이 새로운 비즈니스에 대한 계획을 하는 시장이 성장 중임, 중. 동유럽의 자유 시장 경제가 시작된 지는 약 20년 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브랜드와 허가받은 프로퍼티들의 런칭 기회가 많이 열려 있음
중. 동유럽은 전 공산주의 국가였던 폴란드와 체코 공화국, 슬로바키아, 헝가리, 루마니아, 불가리아, 알바니아, 유고슬라비아 등의 국가를 포함하고 독립국가연합은 러시아, 벨로루시, 우크라이나, 몰도바, 아르메니아 그리고 우즈베키스탄 국가들로 구성됨
유럽의 거의 반을 차지하는 이 중. 동유럽의 국가들은 크기, 정치정책, 문화, 전통, 역사 등뿐만 아니라 소매 판매 전망도 완전히 다르며 각 국가의 시장은 발달과 완성의 속도에도 차이가 남
공산주의 시대가 끝난 뒤 루마니아는 브랜드를 선호하고 헝가리는 프린스톤 가족 캐릭터를 좋아하는 등 각 나라의 전통적이고 문화적인 성격들이 드러나고 있음, 국가별로 라이센싱에 대한 인식과 위조에 대한 문제점의 심각성도 다양한데 루마니아에서는 이 문제가 심각한 반면 폴란드와 헝가리에서는 심각하지 않은 편임
중. 동유럽에서 일하는 전문 라이센싱 에이전시들은 현재까지는 적은 수에 불과하지만 계속 증가하고 있으며 디즈니는 일용소비재 상품 판매 촉진부분을 장악하고 있고 반다이(Bandai)는 판매와 마케팅 담당 현지 사무실을 최초로 폴란드에 설립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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