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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0 모바일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모바일 게임, 뮤직, 어플리케이션의 주요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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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0.03.04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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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새롭게 출시될 예정인 핸드폰 장치들은 이번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사용자 환경(User Experience)을 가장 먼저 선보임, 오늘날에는 사용자 환경이 얼마나 최신 기술로 만들어졌느냐가 가장 중요하고 이 방법으로 사람들은 스마트폰의 우수성을 구별함, GPS, 와이파이(Wi-Fi)와 같은 하드웨어 특징들과 기술들 그리고 카메라의 높은 화소와 같은 조건들은 이제 사용자 환경 그 다음으로 고려해야할 요인으로 자리 잡음
홈스크린 아이콘을 통한 독립체계의 어플리케이션 다운로드 이용 모델은 아직까지 최소 몇 년 동안은 더 개발이 돼야 할 것으로 전망되지만 2010년 주요 동향은 스마트폰 운영 시스템과 어플리케이션 프로그래밍 인터페이스가 점점 더 가깝게 연결되고 복합되고 있다는 점임
1GHz 프로세서 기능은 곧 스마트폰의 필수 기능으로 보편화 될 것으로 전망됨, 1GHz 이상의 프로세서는 내용이 풍부한 미디어 앱스와 장치에서 사용이 가능한 게임뿐만 아니라 사용자 환경의 새로운 시대를 여는데 큰 도움을 줄 것임
핸드셋 회사와 플랫폼 제공자들은 사용자 환경(UI)에 대해서는 충분히 토론을 하지만 스토어에 관련된 의견은 비교적 적은 편임, 기업들은 특히 사람들이 앱스를 더 쉽게 찾을 수 있고 애플의 앱스토어 만큼 소비자들의 충동구매 욕구를 증가시키고 구입을 격려하는 방법과 계획에 대해서 고려해 봐야할 필요성이 있음, 현재로써는 애플의 앱스토어가 가장 많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지만 개발자들은 앞으로 더 많은 라이벌이 생기고 따라서 경쟁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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