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본 테마파크 현황과 한류 프로젝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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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3.09.06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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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테마파크 현황과 한류 프로젝트」
한류 테마파크를 설립 추진하는 프로젝트 구상 및 의의를 살펴보기로 함.
○ 테마파크 정의 선물’이라고 할 수 있음 가지고 공간 전체를 연출함으로써 방문객들에게 비일상적인 공간 분위기에서 일련의 즐거움과 체험과 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함 등을 반영한 유원지, 박물관, 호텔, 상업시설 등을 병설하는 경우도 많음 내는 분위기 속에서 방문객의 호기심을 유발하여 경험을 판매하고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한 효율적인 서비스의 노하우를 집적하여 재방문을 목적으로 하는 공원’이라고 할 수 있음.
○ 일본 테마파크의 역사 도심형 테마파크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정착함. 되어 테마파크가 애니메이션의 인기를 바탕으로 기존의 대규모 테마파크와는 달리 도심의 근거리에 위치한 중소규모의 실내 테마파크를 지향하면서 주로 유아와 초등학교 저학년 어린이 층을 주요 타깃으로 하고 있음 하는 등 오로지 행락객이 그것들을 즐기는 형태라 일관성이 없는 경우가 많음 갖도록 한 행락시설 군을 테마파크라고 할 수 있음 특정 테마에 맞춘 어트랙션을 제공하는 시설도 있음 오픈한 도쿄 디즈니랜드(TDL)에서 사용하기 시작한 후부터임 함께 사회교육과 연구를 중시한 야외박물관적 성격을 갖는 것(대표적인 것으로는 박물관메이지무라(博物館明治村)와 리틀 월드)까지 다양함. 중심의 테마파크라고 불리는 다양한 시설이 계획되어 건설되었지만, 충분한 리피터를 획득할만한 매력이 부족한 시설도 많아서 버블경기 붕괴 후, 방문객이 격감해 각지에서 민사재생법이나 회사갱생법 등의 적용이 잇따름. 도산은 상징적인 것이지만, 니가타 러시아마을, 가시와사키 토루코문화촌, 후지걸리버왕국의 3테마파크의 설립에 참가해 융자 를 한 뒤 파산한 니가타 중앙은 행이나 제3섹터 방식으로 설립한 석탄의 역사촌이나 유바리(夕張) 리조트개발과 운영에 실패한 홋카이도 유바리시 등 테마파크사업에 실패한 사례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음 은 방문객이 줄지 않고 여전히 인기가 높아, 테마파크업계에서는 운영면에서 성공한 케이스로 보고 있음. 개원) 설립되었고 2010년 이후 약 2,500만 명이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수가 감소. 2011년은 재해로 인한 과도한 자숙 분위기, 계획 정전으로 영업시간 단축, 입장료 인상 등으로 방문객 수가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었음. 다양한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어 방문객 수를 다시 갱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세계 테마파크 입장객 현황 미국 디즈니 월드리조트인 매직킹덤(미국, 1,754만 명)과 디즈니랜드파크(미국, 1,596만 명)가 1, 2위를 차지해 미국이 테마파크 왕국임을 보여줌. 입증. 도쿄디즈니씨(1,266만 명), 3위 유니버설스튜디오재팬(USJ)(970만명), 4위 홍콩 해양공연(744만 명), 5위 한국 에버랜드(685만 명), 6위 홍콩 디즈니랜드 (670만 명), 7위 한국 롯데월드(638만 명), 8위 나가시마 수퍼랜드(585만 명), 9위 중국 동부화교성 (420만 명), 10위 요코하마 핫케지마 시 파라더이스(405만 명)의 순임.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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