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영화산업의 파급효과: 관광산업의 시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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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영화 | 등록일 | 13.07.1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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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산업의 파급효과: 관광산업의 시너지」
● 작성취지 산업을 분석하여 한국영화와 관광산업 활성화를 꾀하는데 취지가 있음
● 작성순서
영화제작 작업에 착수하기도 함
[출처: 로케이션 매니저 덕 드레 사진]
- 위의 사진은 로케이션 매니저인 덕 드레셔가 린다 비스타 병원을 촬영 장소로 사용하기 위해 사진을 찍고 있는 장면임 해야 함 뿐만 아니라 위성 안테나를 제거하는 등 시대에 맞게 장소를 바꾸는 작업을 하였음
2. 영화 속에 자주 등장하는 장소
[출처: 영화 <Training Day>의 Quality Café 장면]
[출처: TV 드라마 <CSI: NY>의 Quality Café 장면]
[출처: <Catch Me If You Can>의 “Quality Café” 장면]
[출처: 영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
스미스> 등 많은 영화의 촬영장소로 사용되었음 - 영화 <스타트랙>과 그 외 다른 대부분의 영화에서는 레스토랑뿐 만 아니라 거리, 도시와 건물 등을 영화촬영 장소로 적극 활용 하고 있으며, 이는 간접적인 미국 이미지의 홍보와 관광산업에 적극 활용하고 있음
[출처: 영화 <베트맨>(1989) – 국회 도서관 배경의 장면]
[출처: 영화 <툼 레이더> – 국회 도서관 배경의 장면]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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