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방송 애니메이션 유럽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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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방송 | 등록일 | 13.04.09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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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애니메이션 유럽 동향」
● 작성취지 수립하는데 참고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함
● 작성순서 ● 참고자료
1. 『들어가기』
안정적인 콘텐츠를 찾는데, 기존에 있는 브랜드들에 대한 재작업이나 다른 포맷으로 브랜드를 퍼블리싱 혹은 순차적인 단계에 맞춰 방영을 앞두고 있는 작품들에 관심을 둠 해야 된다고 인식하고 있음, 이러한 경향은 공동제작을 바라보는 업체들의 방향에 반향을 일으킬 것이고 잠재적으로 애니 메이션의 스타일과 애니메이션에 대한 미래의 문화적 측면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임 프렌차이즈와 새로운 파트너쉽을 맺으면서 글로벌한 성공에 대한 가능성을 확대해나감 파트너쉽을 체결한 토이 업체들임 모바일 플랫폼에서 인기를 얻은 애니메이션이 디지털 콘텐츠로도 성공하는 것이 매우 중요함, 이러한 움직임에 있어 긍정적인 면은 유럽에서 더 많은 디지털 채널들의 출현이 시청자들 대상 높아진 경쟁을 제공하고 따라서 좀 더 많은 콘텐츠에 대한 수요가 생겨날 것임 훌루 그리고 넷플릿스를 통해 방송 마켓의 전반적인 시장 경향에 변화를 일으키고 있음, 또한 IP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음 제작을 증가해 나가고 있음, 여기에 디지털 지상파 채널(DTT)로의 채널 확대 움직임도 보이며 대다수 방송사들은 새로운 채널을 개발하거나 미취학아동, 틴에이저 그리고 가족을 대상으로 한 기존 채널을 오픈하면서 이러한 확대를 활용해 나감 DTT 플랫폼을 사용하는 것과는 다르게 채널 전체 자체 아웃풋을 확장해감, 또한 이들은 온 디멘드 콘텐츠를 선호하는 기존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타블렛과 모바일과 같은 멀티 콘텐츠 커넥티드 디바이스를 활용하기도 함 페이 티비 방송사들은 DTT를 통해 광고 수입을 제공하고 있음 브랜드들이 어린이 콘텐츠를 무료로 방영하고 있어 프랑스의 Gulli와 같은 채널은 DTT 아웃풋이 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으며 페이 티비 채널인 Canal J, Tiji 와 함께 콘텐츠가 시장에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함 방송사들이 연합하여 지역 전역에 작품구매력 행사를 주도하고 있음 경향은 제작자들에게 큰 영향을 주고 있으며 DTT가 제공하고 있는 가시도의 필요를 의미하지만 방송사들은 위험 부담에 덜면서 높은 인지도를 가진 브랜드와 더 연합하여 콘텐츠가 제작될 수 있도록 더 입장을 확고히 함
2. 『영국』
통해 영국 산업을 위하여 더 많은 애니메이션이 제작될 것으로 예상함 파운드의 펀드를 제공할 것을 공식 발표함, 이러한 움직임은 스킬스 인버스트먼트 펀트를 통해 운용될 것이고 아일랜드에서는 정부가 2020년까지 적어도 향후 몇 년간은 자국의 애니메이션 투자를 약속함 제공됨, 10백만 파운드의 지역 연간 펀드는 예산의 큰 부분에 기여할 수 없는 반면 제작자들은 여전히 다른 펀딩 소스를 찾고 있음. 프랑스의 자국내 펀드에 대한 지원이 없었다면 IP오더쉽은 매우 어려운 상황이었을 것임 지원액은 총 1.1백만 파운드임, 추가로 지역 펀드는 아일랜드에서 발생된 제작 비용의 28%까지 지원 혜택을 제공함 소규모 회사 투자자들에게 다양한 세금 감면을 제공함으로써 재정적인 확대를 소규모 회사 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한 것임
□ 방송사 동향
있음, BBC는 더 이상 자사의 CBBC와 CBeebies 채널을 BBC 메인 지상파 채널로 방영하고 있지 않지만 ITV의 CITI브랜드와 같이 디지털 전용채널로 전환함 공동제작, 공동 재정 지원, 공동개발 등을 통해 향후 5년간 새로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 및 제작할 계획임, BBC가 이러한 계 약을 맺은 것은 처음임 함께 BBC 어린이의 첫 번째 딜에는 영향을 끼치지는 않을 것임 콘텐츠를 찾고 있으나 여전히 찾고 있음, CBBC는 애니메이션화된 코미디와 드리마 시리즈를 6세~12세 연령층을 타켓으로 확보하고자 함 아동 쇼를 방영중임, 최근 잘 알려지지 않았거나 주요 방송사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콘텐츠를 구매하는데 대한 위험을지지 않으려 하지만 예를 들어 히트 엔터테이먼트의 안정적인 작품을 꾸준히 구매하고 있음, 타켓 연령층은 2세~7세로 확대되어 미취학 아동 범위를 넘어섬, 이는 최근에 온 디멘드를 C5 IPTV 셋-톱 박스 서비스 유뷰를 런칭하면서 변화하였음 타켓으로 하고 있으며 미래의 커미셔너들과 구매자들 대다수가 4세~9세대로 초점을 맞추게 될 것으로 예상됨, ‘미니’ 브랜드와 슬롯은 점차 줄어들지만 현재의 미취학아동 콘텐츠는 지속될 것임 매우 좋은 작품들을 보유하고 있음, 여전히 디즈니 스타일을 확고히 하면서 작품 구매를 하고 있음 담당 책임자로 이동함, 새 조직은 성장해가고 있는 디지털 채널을 고려하여 자사의 전체 네트워크를 통해 디지털 미래에 맞춰 변화될 것으로 예상됨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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