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3 아티스트 투자 및 개발 현황 | ||||||
---|---|---|---|---|---|---|---|
분류 | 기타 | 등록일 | 13.03.0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
||||
『2013 아티스트 투자 및 개발 현황』
in Music>을 토대로 작성되었음.
사례를 중심으로 작성되었음.
투자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장기적 발전을 위해 고려해야할 시사점들을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으로 보임.
1.『 아티스트 투자 필요성 및 레코드 회사의 역할 』
투자와 지지 현황에 대한 보고서임. 이를 통해 또한 투자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경제적인 효과, 예를 들어 일자리 증진과 국가 음악 산업성장 등과 같은 큰 파급효과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음악 산업 분야에 대한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함. 현재도 검토되고 있는데, 이 리포트는 문화 창조산업에서의 노력을 상기시켜줄 수 있는 자료가 될 것임. 음악 제작자와 아티 스트의 창조적 노력이 무료인 것처럼 당연시 되는 현상에 대해 반대하며 그들의 권리 보호가 왜 이 디지털 시대에 왜 중요하며 저작권법 보호를 위한 논쟁이 지속되어야 하는 이유의 기반이 될 것임. 대해 초점을 맞추었음.
▶ 아티스트 중요성 은 상황마다 다르지만, 오랜 기간 업계에 종사해온 전문가들의 의견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약 1:5의 비율을 보인다고 주장되고 있음. 제작이 가능한 인터넷 시대는 더 쉽고 간단하게 음악을 제작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해 주었지만, 기술 자체가 아티스트의 음악 을 보장해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러한 이유로 아티스트들이 끊임없이 레코드 회사, 매니지먼트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그들의 캐리어를 개발시키고 대중들에게 음악을 소개해 주기위해 노력을 하는 이유임.
▶ 아티스트 투자의 필요성 이 사용되었음. 해오던 기존 모델은 여전히 존재하기는 하나, 이제는 파트너십, 기술 공유, 수익 공유와 같은 부분에 더 많은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 레코드 회사의 역할
한 책임과 리스크를 안을 수도 없음. 즉 성공의 경우에는 수익을 나눌 수 있지만, 반면 실패의 경우에는 경제적 손실을 감안 해야하는 위험성이 많은 분야임. 있음. 디지털 음원 시장 성장과 음반 산업 규모 축소로 아티스트와 레코드 회사와의 관계가 예전과 같지 않은 것은 사실이나, 아티스트의 장기적 캐리어 개발을 위해서는 여전히 레코드 회사의 투자와 협업이 필요. 경쟁적인 음악시장에서 결국 필요한 것은 신인 발굴을 위한 투자이기 때문임. 제공함. 현재 레코드 회사 안에, 디지털 마케팅과 프로모션이 가장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음. 전체적인 수익감소로 인원 감축 과 같은 문제를 떠안고는 있으나, 반면에 음악 산업 패러다임의 디지털로의 전환은 새 일자리와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내고 있음. 그러나 레코드 회사의 수년간의 투자의 결과로 어느 정도 자리 잡은 아티스트만이 이러한 라이브 공연으로 캐리어를 쌓아나갈 수 있으나, 레코드 회사의 충분한 지원 없이 라이브만으로 성공을 거둘 수 있는 경우는 극히 드물음. 사실임. 그러나 전 세계 음악 차트만 살펴보더라도 메이저 혹은 인디펜던트 레코드 회사의 지원 없이는 다수의 대중에게 음악 을 노출하고 판매할 수 있는 채널 구축이 용이하지는 않음. 이것은 아티스트의 상업적 가치를 인지하고 개발할 수 있는 기본적 인 이해 없이는 절대 불가능한 산업분야이기 때문에 레코드 회사의 역할 없이 수행되는 것이 쉽지 않음. 회사가 필요하지 않다는 인식이 높아짐. 그러나 사실은 음반 회사의 도움 없이 순수하게 혼자서 음악적 캐리어를 구축해온 사례는 매우 드물음. 물론 이미 어느 정도의 위치에 올라선 아티스트의 경우에는 음반을 통해 쌓아온 아티스트 브랜드 가치로 충분히 라이브 콘서트 공연 등 음반이 아닌 다른 채널을 통해 수입을 발생시키고 캐리어를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나, 레코드 회사들이 제공해줄 수 있는 가치를 고려해 볼 때 레코드 회사의 부재 없이 음악적 캐리어를 유지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용이 하지 않음. 음반이 결국 라이브 공연 아티스트로서 성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해주는 도구임. 즉 라이브 공연을 통해 엄청난 수입을 발생 시키는 아티스트는 음반을 기반으로 한 아티스트라는 점임.
▶ 레코드 회사의 업무 스폰서십, 라이브 공연, 브랜드 파트너십 등의 업무를 담당.
▶ 레코드 회사 재정 을 위한 비용은 여전히 매우 높음. 특히 공연 투어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아티스트의 장기적 캐리어 지속을 위해 팬들과의 소통의 중요성이 강조되기 때문에, 오히려 기존의 비용을 투어 활동 지원 등에 이전보다 더 많이 할당하게 됨으로서, 전체적 으로 비용은 크게 감소하지 않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