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미국 내 한국 콘텐츠 서비스 현황 | ||||||
---|---|---|---|---|---|---|---|
분류 | 기타 | 등록일 | 13.02.08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
||||
「미국 내 한국 콘텐츠 서비스 현황」
가속화 될 것으로, 이에 현재의 기술을 바탕으로 미래의 방향을 예측해보자고 함 ● 작성순서
상업적으로 쓰여지기 시작한 영사기이며 영화산업의 큰 기반을 이루었음
<한 사람이 볼 수 있는 키네스코프 영사기> <최초의 극장용 영사기 비타스코프 영사기>
- 필름을 사용한 영화제작은 100년간 많은 발전을 했으며, 필름 제작회사인 코닥은 100년간의 전성기를 뒤로하고 디지털의 발전에 제대로 대치하지 못해 최근 파산에 이르렀음 함으로써 경쟁력을 잃고 결국 파산을 하게 됨
<35mm 필름 파나비죤 카메라> <35mm 필름 영사기>
□ 디지털 시대
본격적인 디지털 시대를 시작함
- 80분짜리 필름을 배급하기 위해 소요되는 평균 $1,500~$2,500의 비용은 디지털 상영기기로 변환하면서 평균 $150~$400 정도로 전통적인 필름에 비해 많은 비용을 절감하게 되었음
들이 디지털 시스템으로 변환되었으며 이는 많은 스튜디오들이 디지털로 영화제작과 배급을 하게 되는 상호협력관계로 이루 어지게 됨 받아 진행해온 디지털 시스템 전환은 이제 마무리 단계에 있음 된 AMC, 리갈 (Regal Group) 등과 같은 극장 기업과의 경쟁 속에서 독립 극장들의 존재 여부가 주목되고 있음 들에게는 큰 타격이 될 것으로 여겨지며, 이런 추세는 저예산의 독립영화 제작방식과 배급을 SNS 등에 의지할 가능성이 크다고 여겨짐
2. 디지털 테크놀로지
될 것임 전구를 사용하지 않음으로써 오랫동안 수명을 유지할 수 있음 확실시 되고 있으며 관객들 역시 한층 더 낳은 영상을 즐길 수 있을 것임 발전을 하게 될지 유심히 지켜봐야 할 것으로 전망됨
□ 디지털 카메라
많은 제작자들에 의해 사용되어지고 있으며 거의 모든 영화제작의 디지털 전환은 기정사실화 되고 있음 녹화시간 그리고 필름 스캔없이 컴퓨터 작업이 가능한 편리함이 있음
<트랜스포머 3을 촬영한 아리 디지털 카메라> <크리스티 디지털 프로젝터>
되었음 꾸준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추세로 보여짐 매니아를 중심으로 저변을 확대하고 있음 의 제작이 용이하며 배급의 기회를 넓혀줄 수 있음
<이동 중인 버스에서 아이패드로 영화 시청 가능>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