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2년 유럽(게임, 라이선싱, 애니메이션) 산업별 주요이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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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3.01.2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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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게임 산업 주요 이슈 및 특징」
● 자료 출처 칸타르 월드패널(Kantar Worldpanel), MCV UK, GfK Chart-Track, 유비소프트(Ubisoft), NPD 리포트
되었으며, 이를 환산하면 8억 9천 8백 2십만 파운드임. 이는 전년대비 28.2% 하락한 수치로, 기록적인 사상 최대 매출 하락임. 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었으나 전반적인 하락세를 멈추기에는 역부족이었음. (자료출처 GfK Chart-Track) 따르면 영국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온라인 거래량이 10억 파운드를 넘어섰음. 이는 전년 대비 7.7% 상승한 것이며 게임은 이 중에서 5억 5천 2백만 파운드 가량을 차지하고 있음.
2. 『2012년 분기별 게임 산업 동향』
○ 힘든 한 해의 시작 액티비전 역시 1분기 매출 3억 8천 4백만 달러를 기록하며 전년 1분기의 5억 3백만 달러에 비해 부진한 결과를 보였음. (디지털, 소셜 게임과 중고, 게임 대여업의 규모 합산)의 시장 규모는 7억 9천 8백만 파운드로 추산됨. 그러나 1분기에서는 아직 디지털 게임으로 인한 패키지 게임 판매의 감소가 눈에 띄게 나타나지는 않았음.
□ Q2
사업자로 활동해온 영국의 게임 전문 매장인 Gamestation이 닌텐도의 Wii U의 공식 리테일 파트너인 GAME에 매각됨.
□ Q3
이후 EA는 마켓점유율 41.1%(유닛), 52.1%(밸류)을 차지하였음. 영국에서만 이틀 동안 1백 23만개(5천 7백만 파운드 상당) 가 판매되었으며, 이는 전년대비 27% 증가한 것임. FIFA 13 효과로 인해 한동안 리테일에는 한동안 상승세가 일었음.
○ 게임스콤(Gamescom), 기존 비디오 게임 시장과 온라인 게임 시장의 분할 전망 - 게임스콤 박람회가 8월 15-19일 독일 쾰른(Cologne)에서 275,000여명의 방문객과 300개 이상의 게임업체의 참여로 이루 어졌음. 주목할 점은 ‘원년(Year Zero)’ 이라는 말이 인터뷰에 계속해서 등장할 만큼, 매우 많은 수의 Free-to-Play(FtP) 게임들이 선보여졌다는 것임. 대부분의 FtP 게임업체들은 (영국을 제외한) 유럽지역과 일본, 한국에서 온 업체들이었음. (Bohemia Interactive, Crytek, Nexon, Gameforge, Trion Worlds, Wargaming, Bigpoint, CCP, GREE등) FtP와 온라인 게임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시장이지만 유럽 내에서 여전히 어떻게 자리 잡을 것인가는 숙제로 남아있음.
□ Q4
게임인 Call of Duty: Black Ops II와 Assassin's Creed, Halo 4가 출시되었음. 큰 게임임. 1백 2십만여 개의 게임이 영국 국내에서 판매되었으며, 판매액은 출시 첫 주 3천 8백 9십만 파운드로 집계됨. ○ 게임 마케팅 비용 대폭 감소 대상으로 하는 올 4분기 광고비용이 총 9천 9백만 파운드에 그칠 것으로 밝혀짐. 이는 작년 같은 기간 동안 게임 개발자, 리테일러, 퍼블리셔들이 1억 6천 5백만 파운드를 광고비용으로 지출한 것과 비교하여 40% 하락한 수치로, 현재 게임 시장의 상황과 맥을 같이하고 있음. 나타냄. 비디오 게임 업계는 게임 산업 전반에서 가장 매출 하락세가 두드러졌던 부문임. 2011년 전파를 탄 게임 광고는 35개 였으나 올해는 21개뿐이며, 이는 사업체들이 광고의 비용 효율에 대한 상당한 부담감을 가지고 있음을 단적으로 보여줌. 그러나 어쌔신즈 크리드 같은 경우 4백만 파운드의 마케팅 예산을 세우는 등, 오히려 주요 사업자들은 광고에 더 투자하는 경향을 보임.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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