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음악 산업 경쟁력 분석 보고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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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음악 | 등록일 | 12.10.15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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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음악 산업 경쟁력 분석 보고서』
어떻게 디지털화가 콘텐츠 창작, 분배, 음악소비, 배급, 네트워크, 비즈니스 모델에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한 요소들을 주로 다룸. of the Media and Content Industries> 중 음악 산업을 다루고 있는 부분으로, 각종 문헌연구과 공식적 자료(Eurostate)와 비공식적 (산업지과 컨설팅 자료)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되었음.
1.『 유럽 음악 시장 개요 』
권리를 갖는 방식으로 이루어짐. 즉, 아티스트의 실연을 녹음함으로 발생되는 지적 재산을 제작과 유통이라는 방식으로 소비자 에게 전달함. 이러한 모델은 Universal Music Group, Sony Music Entertainment, EMI, Warner Music 기업과 같이 다양한 유통, 프로모션 채널을 소유한 대규모 매스미디어 재벌 형태로 강화 지속되어오고 있음. 의지해옴. 그러나 점차 음악 라디오 채널과 온라인 음악 서비스와 같이 새로운 서비스에서는 광고 수입이 중요해지고 있음.
▶ 집중화
이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보이고 있음.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으나, 최근 피지컬 음반 시장의 침체로 인해, 디지털 음악 수익이 주요 수입원으로 변해가고 있음. 음악의 디지털화로 인해 대기업의 독점적 파워에서 벗어나 다양한 아웃소싱의 기회가 증가했으나, 다른 미디어 산업 부문과 마찬가지 로 여전히 메이저 음반사 소유의 유통 시스템에 의존하는 수직화된 구조를 보이고 있음. 되었음 (Universal Music Group, Sony Music Entertainment, Warner Music Group, EMI Group). 이러한 네 개의 음반사가 전 세계 시장의 70%를, 미국시장의 80%를 차지하고 있음. 이 중 EMI Group만이 유일하게 유럽 베이스의 기업임. (그러나 Universal Music Group과 EMI Group 합병이 현재 진행 중임)
2.『 유럽 음악 산업 발전 현황 』
【그림 1】1995-2007 유럽 27개국 음악업계 고용자수와 기업 수 변화 동향
- 유럽 27개국의 음악 산업의 고용자 수와 기업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 1995년에 약 15,400명이었던 고용자수가 2005년 에는 약 21,100명으로 증가하였고 그 후에는 정체됨. 기업 수는 1995년 4,700개에서 2007년에 약 12,000업체로 증가하여 약 155%라는 높은 성장세를 보여줌. 작아진다는 것을 의미. 이것은 인터넷과 새로운 디지털 제작, 유통 기술 발전이 작은 규모의 회사들도 음악시장에 진입하는 것을 용이하게 만들었을 뿐 아니라 아티스트들도 직접 음악의 제작과 재생산, 유통 등을 할 수 있게 되었음을 의미함.
【표 2】1995-2007 유럽 주요 6개국 음악업계 부가가치 비교 (출처: Eurostat)
- 프랑스, 영국, 독일이 가장 큰 시장 점유율을 보임. 1995년 총 부가가치 1조 3,800만 유로가 2007년에 9억 4,300만 유로로 감소함. 국가들에 비해 더 안정적이며 딜럭스와 스페셜 에디션의 상품 판매가 아직도 강세를 보이는 국가임. 전체적으로 소매상의 폐업 현상이 일어나지 않고. 온라인 불법 유통으로 인한 피해가 낮음. 2010년, 독일의 음악 수입의 81%가 피지컬 판매에서 발생 하였고 이것은 유럽 전체 평균 73%에 비해 상당히 높은 비율을 보여주고 있음. 하락, 스웨덴은 0.1% 하락, 프랑스 4.8% 하락, 이태리 5.1% 하락, 네덜란드 5% 하락세를 보임. 미치지 못하고 있음.
□ 음악 판매 동향
- 전 세계 음악 시장에서 음반 판매 수입은 지난 5년간 계속 감소해왔음. 이러한 감소는 북미에서 가장 두드러짐. 북미의 음반 판매는 2006년 94억 유로에서 2011년 53억 유로로 감소하여, 43%의 감소세를 보임. 보임. 라틴 아메리카 음악 시장 규모는 가장 작으며 2005년과 2010년 사이에 약 30%의 감소세를 보임.
- 서유럽, 북미와 아시아 태평양 시장이 비슷한 규모를 보임. 각각 전체 음반시장의 1/3을 차지하고 있음. 라틴 아메리카의 시장 점유율은 3%를 차지하며 상대적으로 매주 작음.
【그림 4】2006-2010 음반 판매 가치 변화 동향 (출처: IFPI RIN, 2011)
- 그리스 (-60%), 아일랜드 (-53%), 스페인 (-50%)과 같은 국가들이 가장 큰 하락세를 보이며 50% 이상의 감소를 보임. 포르투갈 (-45%), 이태리 (-45%), 헝가리 (-44%) 또한 큰 하락세를 보임. 유럽의 주요 큰 시장인 영국, 프랑스, 독일도 감소 했으나 다른 국가들에 비해서는 작은 폭의 하락세를 보임.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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