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2년 상반기 한류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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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출판 | 등록일 | 12.08.10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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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상반기 한류동향」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전략지역임. K-POP붐을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것처럼, 그리고 홍콩영화 붐이 10여년 남짓 유지되다가 사라진 사례에서 알 수 있듯이 내년으로 10년을 맞이하는 일본내 한류의 미래를 점치기는 어려움. 한류가 호황을 누리는 이때야말로 ‘포스트 한류’에 대비 하는 노력과 시도를 게을리 해서는 안됨. 제시해보기로 함. ● 작성 순서
날 것으로 예상됨. 80%를 차지
에는 245억 엔으로 7.8%를 차지.
- 오리콘이 집계한 2011년도 가수별 매출 순위에 따르면, K-POP 아티스트 10위 내에 카라(4위, 49억 엔), 소녀시대(5위, 40억 엔), 동방신기(9위, 26억 엔) 등 세 팀이 랭크됨.
○ 이전보다 대형 공연이 크게 늘어나고 있음. SM, YG, JYP, 큐브등 국내연예매니지먼트 주최의 패밀리 라이브 공연, KBS, SBS, MBC등 방송사 주최의 대형 라이브 공연과 인기아티스트의 일본 아레나 투어등이 크게 늘어나고 있음. ※ 2011년 7월 KBS도쿄 돔 공연 4.5만 명, 9월 3/4/5일의 SM타운 패밀리 공연 15만 명, 소녀시대 아레나 투어 14만 명, 2PM 아레나 투어 10만명, 2012년 1월의 MBC KISS(3회) 3.3만 명, 빅뱅 아레나 투어 15만 명, YG엔터테인먼트 패밀리 콘서트 16만 명(4회), 수퍼주니어 도쿄 돔 공연 11만 명(2회), 샤이니의 아레나 투어 20만 명(20회), 동방신기 라이브 투어 55만 명(26회)
있는 것으로 보임.
- 2012년 상반기 싱글 6개, 앨범 4개, DVD 4개, 뮤직DVD 5장
한국인 아티스트에 의한 J-POP시장 진출과 성공임. 한류드라마의 인기가 계기가 되었지만, 일본의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한국의 대중음악의 매력을 널리 알렸음. 등도 소개됨. 매력도 서서히 침투해왔음.
일본에 데뷔함으로써 본격적으로 K-POP붐에 불이 붙었음.
카라를 정점으로 2NE1, 티아라 등이 인기를 얻고 있는 상황임.
그룹, 록 및 밴드, 힙합, 트로트 등 다양한 K-POP음악이 유입되고 있는 상황임.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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