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2년 유럽 애니메이션 시장 트렌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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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애니메이션 | 등록일 | 12.08.01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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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유럽 애니메이션 시장 트렌드」
를 피해갈 수 없는 상황으로 각자의 혁신을 모색하고 있음. 경제 상황을 살펴봄과 동시에 이에 직,간접 영향을 받고 있는 어린이 채널 방송시장 트랜드를 분석함.
시되면서 유럽의 다른 나라들에 또한 철저한 검토가 이루어지고 있음. 스페인의 많은 방송사들은 새로운 콘텐츠의 구매를 멈춤. - 어린이들의 콘텐츠들은 애니메이션 시장에서의 주요 제작자들이 재정 차원에서 강점을 가지고 선점하는 형태를 보이고 있음. 이에 따라 다른 제작자들은 예산을 위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해 합작 또는 콘텐츠 저작권을 더 많이 판매하는 등의 다른 옵션 들을 찾고 있음. 성공적이라고 하여 소유자가 원하는 대로 저작권을 발전시킬 수 있을 만한 환경이 마련되어 있지 않음. 하다는 점이 제기되고 있음. 이에 따라 새로 제작되는 프로그램의 수가 영향을 받음. 악화되는 방송 요금을 대신한 수익구조로써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음. 알리기 위해 멀티플랫폼의 기반을 다지는 데에 노력하고 있음. 콘텐츠를 섭렵하기 위한 경쟁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됨. 성장할 수 있을지에 대한 토론이 이루어졌음. 아니라 AR 또는 GPS 시스템과 같은 최신 기술을 이용한 게임들이 브랜드 또는 사용자들의 경험을 증대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 되어지고 있음.
광고 수익의 2012년 예상 성장률은 0.1% 밖에 되지 않음. 행사와 같은 다양한 행사들의 영향을 받는 것으로 볼 수 있음. 가을에 더 자세한 발표가 이루어질 예정임. 유지하기 위한 자금의 접근성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음. 에 다달 하는 가치를 지니는 것으로 추정됨. - 7월 9일에 Sheffield에서 열린 제 9회 어린이 미디어 컨퍼런스 ( the 9th children's Media Conference) 에서도 이러한 소식 을 환영하는 모습을 보여줌. 디지털 미디어를 중심 주제로 한 이 컨퍼런스에서는 BBC 가 어린이 콘텐츠를 주요 채널인 BBC1 과 BBC2에서 디지털 채널인 CBBC 와 CBeebies 로 옮긴다는 사실이 확인이 됨. 이에 따라 CBeebies 는 새로운 콘텐츠를 개발하는 데 큰 힘을 쏟고 있으며 부모와 자녀가 함께 언제든지 캐치업 프로그램을 시청할 수 있는 주문형 채널을 런칭 한다고 발표함. CBBC 에서는 Damian Kavanagh를 대신하여 Cheryl Taylor 가 새로운 관리자로 임명되었으며 참신하면서도 교육적 인 콘텐츠를 찾고 있음. 고 처음으로 디지털 미디어를 커미셔닝 한다는 발표가 이루어짐. 채녈 4 는 연령대가 조금 높은 어린이들을 타켓으로 한 라이 브 액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으며 ITV 는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들을 이미 충분히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재는 교양 프로그램만을 찾고 있음. 들에 기반 한 애니메이션을 개발함. 이는 올해 초에 발표된 무링요 (Mourinho) 에 관한 축구 애니메이션의 뒤를 이은 것으로 보고 있음. 끌어들이고 시청자들과 더 나은 커뮤니케이션을 이루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슈퍼 커넥티비티 (super connectivity) 를 이용할 것이라 고 밝힘.
□ 프랑스
를 책임지게 되면서 방송 산업에 어떠한 새로운 변화들이 있을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음. 의 리더로써 어린이 콘텐츠를 맡는 새로운 팀을 출범함. Pierre Siracusa 는 애니메이션 디렉터로 Tihphanie de Raguenel 은 청소년 담당 디렉터로 임명될 예정임. 액션이 합쳐진 형태로 새로운 형식의 애니메이션의 등장을 예고하며 방송사들의 경쟁구도가 좀 더 역동적으로 변화할 것으로 보임. 하기 위해 채녈을 24시간 방영 형태로 바꾸려는 논의가 이루어지고 있음. 39개의 작품들이 대부분 프랑스와 영국 작인 것으로 알려짐. 프랑스는 어린이 콘텐츠 산업, 세금 인센티브, 방송사 투자 부분 에 있어서 최고의 지원 형태를 가지고 있는 국가로 여겨지지만, 올해의 예산은 3 백만 유로에 못 미치는 것으로 추정되며 유럽 의 경제위기에 따라 예산이 좀 더 경제적인 방향으로 책정되는 것으로 보임. 현금 순환이 잘 되지 않는 현재의 유럽의 경제로 인해 합작 프로젝트가 늘고 있으며 이러한 포럼 자체가 콘텐츠의 재정 상태를 완화시키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음.
가운데 독일이 재정적으로 안정적인 위치를 유지할지에 대한 여부는 미지수임. 소유) 과 무료 채널 (FTA : Free to air) 영역을 선점하고 있는 KIKA 로 여겨짐. 라 조금 더 연령대가 있는 어린이들을 확보하기 위해 새롭게 브랜딩을 한 KIKA 의 어린이 채널에 지분을 가지고 있음. 있음. 큰 성장세를 보여주었으며 이는 늘어나는 독일과 스칸디나비아의 광고 수익률에 기인한 것으로 분석됨. 는 전 세계에서 접속 가능한 콘텐츠 온라인 포탈을 제공할 계획임. 이 포탈 웹사이트에서는 제작자들이 온라인에 지나간 콘텐 츠들의 백 카탈로그를 제공하고 광고수입의 일부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됨. 와 프랑스가 이미 세금 인센티브 세도를 시행하고 있고 영국도 2013 년에 이 제도를 런칭하기로 한 상황에서 독일이 이 제도 를 고려하지 않는다면 다른 유럽 국가 경쟁자들에 비해 뒤처지게 될 수 있는 상황임.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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