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1 유럽 디지털 음악 시장 | ||||||
---|---|---|---|---|---|---|---|
분류 | 음악 | 등록일 | 12.05.03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
||||
『 2011 유럽 디지털 음악 시장 』
토대로 2011년도 디지털 음악 시장 정리 및 분석이 이루어짐.
1. 『 전 세계 디지털 음악 시장 현황 및 분석 』
수치에 비해서는 그 폭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남. 총 43억 달러의 수입을 기록하였고, 세계 2위 시장인 일본은 2010년도에 비해 7% 하락세를 보이며 총 40억 달러, 독일은 전년과 같은 수준을 유지하며 14억 달러, 그리고 영국은 전년대비 3.1% 하락세를 보이며 14억 달러, 그리고 프랑스는 10억 달러의 수입을 기록 전년대비 5% 성장세를 보였던 것과 비교해보면, 2004년도에 처음으로 IFPI에서 디지털 음악 수입을 측정한 이래 처음으로 2년 연속 성장세를 보여준 것임. 전년대비 17% 증가를 보여줌. 증가세를 보임. 이는 기존 음반 산업에서 디지털 음악 시장이 차지하는 비중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음.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국가로는 미국 (52%), 한국 (53%), 중국 (71%)이 있음. -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디지털 음원은 Bruno Mars의 곡들인데, 그의 “Just The Way You Are"과 “Grenade" (워너뮤직) 두 곡이 전 세계 판매량 1위와 2위를 차지하였고, 각각 1,250만 건과 1,020만 건의 판매를 기록. 그 다음이 LMFAO의 "Party Rock Anthem" (유니버설)으로 약 970만 건의 디지털 음원 판매를 기록. - 디지털 부문에서 발생하는 수입 비중이 점차 늘어나고 있는데, 이는 신문, 출판이나 영화산업에는 아직 디지털화된 상품에서 발생하는 수입이 상대적으로 미미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과 비교되며, 이는 전 세계적으로 디지털 부문의 수입이 42%를 차지하고 있는 게임 산업 다음으로 디지털 음악이 약 32%의 높은 점유율을 보여주고 있음 (PWC Global Entertainment & Media Outlook and IFPI.) 또한 소셜 네트워크와 연계되어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짐에 따라 더 넓은 소비자층이 음악에 접근할 수 있는 채널 증가가 지속적 성장을 뒷받침해주고 있는 것으로 보임.
늘어남. 2011년에 iTunes는 추가로 28개국에 서비스를 런칭함으로써 전 세계적으로 50개국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 다운로스 서비스인 7Digitial은 호주, 뉴질랜드, 싱가포르 등을 포함하여 37개국으로 서비스를 확대하였으며, 서브스크립션 기반의 Spoify, WiMP, Deezer 또한 전 세계적으로 그 기반을 확장해나가고 있음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
첨부파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