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국 애니메이션산업의 비즈니스 성공 모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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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애니메이션 | 등록일 | 12.04.19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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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애니메이션산업의 비즈니스 성공 모델」
립에 도움이 되고자 함
1. 중국 애니메이션의 사업 시스템 구축
양적 성장을 함 있음 추정됨
연관된 기업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음 중의 하나의 차이나필름그룹(中国电影集团)도 2011년 애니메이션 관련 마케팅팀을 조직하여 캐릭터사업을 준비 중에 있는 상황임
대표적인 사례는 현재 중국에서 사업적으로 가장 성공적인 작품인 <시양양과 후이타이랑(喜羊羊与灰太狼)>임 등이 서로 유기적으로 컨소시엄을 이루며 기획, 제작, 배급, 유통등을 연결하며 상호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함 - 동시에 2010년, 2011년에 애니메이션 기업들이 증시에 상장하며 대규모 자본을 조성하고 있음. 이를 통해 기존의 정부지원 중심의 애니메이션 제작시스템을 민간자본 중심으로 전환하며 대규모 애니메이션 프로젝트들을 시도하기 시작함
위해 완구 소재의 애니메이션을 제작하고 부가사업을 진행함 회사들이 대규모 자본력을 바탕으로 다수의 완구 소재 애니메이션을 제작하며 중국 애니메이션산업의 새로운 대규모 비즈 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있음. 동시에 이러한 완구와 애니메이션의 해외 수출을 실행하며 세계시장에서 일본의 완구와 연계한 애니메이션과의 경쟁을 본격적으로 시작하고 있는 단계임 아동층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게임을 서비스하며 동시에 직접 애니메이션을 제작하여 애니메이션, 캐릭터상품 수익까지 확장하모델로 사업성과를 내고 있음 극복하며 세계시장에서 미국, 일본 등의 애니메이션 선진국과 경쟁할 수 있도록 애니메이션산업의 규모의 경제를 창출할 것으로 예상됨
<모얼장원(摩尔庄园)>은 기존의 TV애니메이션과 병행하여 극장용 애니메이션으로 또 다른 성공 모델을 제시함. 2012년까지 <시양양과 후이타이랑>은 4편이 극장에서 개봉되며 매편 새로운 흥행기록을 기록하면서 인기를 모으고 있음 연계하며, 극장 배급에서도 흥행하고 캐릭터 상품 등의 부가사업을 확대하는 성과를 거둠 2012년 말 대규모 민간자본 조달을 위해 증시 상장을 앞두고 있음. ‘차이나필름그룹’은 2012년 상반기 <꾸루꾸루와 친구들>의 극장용 개봉과 2013년 <꾸루꾸루와 친구들>의 2차 TV시리즈 방영. 2013년 상반기 <뛰뛰빵빵 구조대-카로안파크> 극장 개봉과 <뛰뛰빵빵 구조대>의 TV시리즈 방영 등 한국과 공동 제작한 작품들을 위주로 하여 캐릭터비즈니스, 머천다이징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함 영화와 애니메이션 비즈니스를 대규모로 확대할 계획임. 이는 중국정부가 문화산업 발전을 통해 중국경제를 보다 높은 수준 으로 성장시키고 세계시장에 자국 문화상품을 수출하여 선진화된 중국의 영향력을 확보하려는 국가전략 하에 추진되고 있음
화되고 있음. 현재 중국의 완구와 연계된 애니메이션은 중국시장을 주도하면서 해외시장에 진입하고 있음 일본의 자동차, 로봇 등의 애니메이션이 중국내에서는 방영이 사실상 금지된 중국 정부의 정책적 지원이 바탕이 됨 있음
- 완구회사 중심으로 애니메이션 제작사와 방송사로 이어지는 협력 네트워크가 구축됨. 우선 TV 애니메이션의 방영을 통해서 작품의 인지도와 충성도를 상승시킨 후 완구상품과 기타 캐릭터 부가상품 판매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모델임 파유한회사(广州奥飞文化传播有限公司)’, 방송사인 ‘광동지아지아애니메이션위성채널(广东嘉佳卡动画卫视)’ 3사가 컨소시엄 을 구성하여 공동제작과 사업을 수행한 사례가 있음. ‘북경판고문화전매유한공사’ 등 제작사에 지분을 투자하여 애니메이션 제작사들과 밀접한 협력 네트워크를 확보하고 있기도 함
- ‘오울디(Auldey-奥迪双钻)’는 자동차, 로봇물, 특촬액션물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1년에 3~4개 이상 기획하며 중국 완구 상품화를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는 업체임. 오울디와 자회사인 광주오비문화전파유한공사는 2009년에는 <번개속도 자동차 (雷速登闪电冲线)>에 등장한 RC자동차가 히트하며 중국에서 완구와 연계된 애니메이션의 새로운 성공모델을 설정함 - 2011년 초에는 어린이들이 즐기는 요요를 완구소재로 하여 <화력소년왕(火力少年王)>이라는 동일 제목으로 TV 애니메이션 시리즈와 특촬물을 동시에 제작, 방영하며 대규모로 요요 완구 사업을 전개함. 요요 완구는 2011년 중국에서 가장 폭발적인 인기를 누린 완구 상품임. 2012년에 한국내 재능방송에 방영되며 현재 국내에서도 인기를 끌고 요요 완구상품이 대규모로 판매되고 있을 정도로 아시아시장에서 일본 완구 애니메이션과 본격적인 경쟁을 시작함
- ‘오울디’는 한중합작으로 중국산이 인정된, 국내 애니메이션제작사 ‘팡고엔터테인먼트‘의 <꾸루꾸루와 친구들>의 2차 TV 시리즈 104편에 투자하며 액션물이 아닌 귀여운 캐릭터 작품으로 유아, 아동층의 다양한 캐릭터상품도 개발하고 있음. <과보특공果宝特攻>의 과일 캐릭터들도 액션완구이외의 캐릭터 상품화가 이루어짐 청소년이상의 높은 연령층을 타깃으로 프라모델 완구 상품도 준비 중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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