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방송 애니메이션 산업 동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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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방송 | 등록일 | 12.04.02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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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방송 애니메이션 산업 동향」
적은 컨텐츠 위주, 즉 다국적 경계선과 여러 시장을 넘나드는데 부담이 없는 안전한 내용을 선호하게 되었음. 식이 각각 다른 나라에서 앞으로 애니메에션 스타일과 문화적 영향에도 타격적 변화를 선동하게 될 것임. (예: 온라인, 모바일) 부터 비롯된 컨텐츠를 애니메이션으로 제작하는 형식이 디지털 컨텐츠의 상승에 따라 나타나는 현상. 늘어나는 디지털 채널들 사이의 시청률 경쟁의 증가는 더 많은 컨텐츠를 확보하게 함으로 좋은 면이 있음. 브랜드의 멀티미디어 매체 관련/호환성을 염두에 둠. 나라는 프랑스 (Ile-de-France, 14 million 유로), 스페인 (카탈로니아, 13 million 유로), 이태리(비에나, 8 million 유로). 등이 있음. 가장 작은 규모로는 핀란드의 (Finnish Poem Film Fund, 1 million 유로)가 있음. 성장을 도움.
관련된 산업 내에 post-production 산업 등 여러 지원 사업 등을 합하여 무려 1.4 billion 파운드에 이르러 애니메이션 산업의 개발이 매우 중요하다고 볼 수 있음. 2011년 영국의 DVD 판매가 140 million 파운드, 책과 장난감 판매가 각각 473 million 과 730 million 파운드였음1). ipad 등의 새로운 미디어 아울렛의 등장으로 애니메이션 성공을 보장했던 기존의 판매 모델을 침식시켜 하항 추세를 보임. 약 35퍼센트로 감소함. 현실적으로는 자금의10-15 퍼센트 정도를 부담함. 에서도 공동 제작의 필요성이 점점 증가하고 있음. 되고 있음. 스코틀랜드와 웨일즈 지방 소규모지원금 제도가 있다 하더라도 (예: Creative Scotland 연간 예산 금액 3 million 파운드의 영화와 텔레비젼 펀드) 이들의 애니메이션 투자는 저조한 편임. 되기 때문에 총 10 million 파운드의 현존하는 연간 예산 금액으로는 애니메이션 프로그램 제작비의 자금 조달의 큰 몫을 기대하지 못하는 추세임. 제작자는 이 밖의 다른 자금 지원 출처를 모색하여야 함. - 프랑스와 같이 국내 자금 지원 제도가 없는 이상, IP 소유권을 희석하여 배분 시키지않고는 자금 지원 출처를 찾기 힘든 상황임. 영국의 가장 가까운 아일랜드의 경우 자국애니메이션 제작 시 Irish Film Board (IFB) 로 부터 자금 지원과 대출을 받을 수 있음. 28 퍼센트를 조달할 수 있음. 비록 프랑스 만 큼 충분하지는 않지만 영국으로부터 많은 제작을 이끌어 유치하기에는 좋은 여건을 제공한다고 봄.
위탁자임. 공영 방송사인 만큼 애니메이션 제작의 어느 정도의 공적 책임을 지니고 있음. 전면 제거함으로 영국 방송사의 어린이 프로그램 방송시간이 상당히 감소하였음. 제작의 상업적인 인센티브가 제거되었음.
이 두 개의 채널이 뒷받침함. 시청료 동결과 함께 찾아온 제작비 감소 압력 등에 따라 애니메이션 투자에 과연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될지 우려됨. 와 같은 프로그램 제작을 모색하고 있음. 시청자 연령은 6세부터 12세이며 이들의 시장 점유율이 매년 증가하고 있음. 아이 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대화할 수 있고 재미를 제공하는 고품질의 프로그램이되 너무 딱딱하게 교육적이지 않으면서도 무엇을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원함. 모색함. 또한 영국 여러 환경의 어린이들의 삶을반영하는 공영 방송의 임무를 지키고 멀티 장르 프로그램 편성을 계획함. 유아 프로그램 중에서 인지도가 아주 높은 유아 프로그램을 보유함 (예: Peppa Pig, Noddy, Roary the Racing Car 등). (이야기) 위주의 애니메이션 (우선적으로 3D, 그러나 좋은 애니메이션의 스타일에 맞는 2D도 고려 할 수 있다고 함) 이며 특히 캐릭터가 손에 잡힐 수 있는 느낌인 유형적인 애니메이션을 선호함. 상태여서 현재 더 나이 많은 어린이 시청자의 상상력을 자극하고 ‘웃음을 통한 배움’을 바탕으로 한 캐릭터 위주의 이야기와 어드벤쳐, 특히 라이브 액션을 모색하고 있음. Michael Carrington 이 Acquisition 과 커미셔닝부서의 책임자로 부임해 온 뒤로 유아 브랜드인 Cartoonito 를 위해 좋은 컨텐츠를 모색함. 최근 제작을 위탁한 Ballonito 와 같이 풍선 아티스트가 등장하는 라이브 액션 시리즈가 그 예 임. - Cartoonito 는 2006년 Cartoon Network Too 의 한 프로그램 블록으로 방영을 시작한 뒤, 별도의 채널로 독립하였다가 다시 Boomerang 의 프로그램 블록으로 들어와EMEA 전역에 걸쳐 방영되어 더 널리 시청자를 확보할 계획임. Cartoonito 로 시작해 Boomerang 의 어린이 프로 그램을 보고, 그 다음에 flagship 채널인 Cartoon Network 으로 옮겨갈 수 있기 때문.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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