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2011년 국가별 주요 트렌드-유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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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기타 | 등록일 | 12.02.17 | ||||
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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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콘텐츠 산업동향
되고 지역별로 디지털 지상파 티비가 2012년 말을 기준으로 전환될 예정 24일을 기준으로 종료될 예정임, 이에 따라, 영국의 시청자들은 아날로그 텔레비전을 더 이상 시청하지 못하고, 티비 장비를 디지털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해야 함
올림픽(2012)등의 주요 스포츠 프로그램이 인터렉티브 방식으로 방송되는 서비스를 시청자들에게 제공할 예정 그램을 넷플릭스의 온라인 웹사이트상에서 영국과 아일랜드 지역에 시청이 가능하도록 협의함 채널은 그대로 유지하며 공공가치를 최우선으로 진행
▶ 주요 방송사 별 이슈
- Zeebox 어플리케이션은 아이패드 태블릿과 노트북 컴퓨터를 통해 사용자의 친구들이 시청하는 프로그램을 공유가 가능하며 채팅과 트윗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해주고 위키피디아 사이트에서 정보를 동시에 볼 수 있도록 함, 특별히 Zeetags라고 불리 는 기능을 사용하여 시청하고 있는 콘텐츠와 관련된 정보와 주제, 인물, 장소 등을 화면상에서 동시에 볼 수 있도록 해주는 기능도 있음, 이러한 새로운 형태의 인터렉티브 온라인 티비에서 채널4의 파트너쉽을 맺은 프로그램들을 상영할 예정
재정적 수익은 교역 조건이 좋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올해 처음 상업팀 총 담당이었던 닉 밤턴 (Nick Bampton)이 이끄는 그의 팀이 이뤄낸 쾌거라고 할 수 있음
놀러지의 생산력과 혁신력 강화는 비지니스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며 유럽전체의 생산력을 향상 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음, 이에 따라 Digital Agenda Scoreboard 2011과 Digital Agenda Assembly 2011을 시행함 - 이러한 움직임은 EU 아젠다가 2010년에 시작하여 2020년을 목표로 유럽의 신경제 발전 전략의 핵심 전략으로 내세운 점임, 지금 현재까지 유럽 디지털 아젠다 연간보고서에서 발표한 향후 1~2년간 진행되고 있는 추진 실적 중 첫번째 주요 실적으로 ‘디지털 아젠다’의 경우 21개의 소과제 중 8개 완료, 5개 지연, 8개 진행 중인데, 그 중 방송정책과 연관하여 주목할 만한 두 가지 요소는 다음과 같음
콘텐츠가 소비자들에게 노출되지 않는다는 문제가 제기됨 체화될 예정
- 2007년부터 시작한 재정위기와 유로존의 위기는 방송 시장의 전통적인 수익 창출 모델을 불안정하게 바꿔 놓았음. 따라서 공동제작 파트너쉽을 통해 펀딩 자원의 부족한 부분을 공유해 제작하는 것이 중요한 요소로 떠올랐음- 비방송용 콘텐츠를 애니메이션화 하는 작업도 활발해짐. 그 예로 앵그리버드와 같은 디지털 콘텐츠는 캐주얼 게임의 높은 인기도를 바탕으로 라이센싱 상품 및 애니메이션화 되었음 음, 그 예로 모쉬 몬스터는 전통적인 미디어와 다른 방식을 보여주었음, Mind Candy는 Moshi TV 채널에서 프로그램 포트폴 리오 중 시청자가 원하는 것만 볼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소셜 미디어와 유저제작콘텐츠의 증가는 전통적인 콘텐츠 소모 방식에 변화를 주었고 다양하고 흥미로운 시점을 제공함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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