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국가 | 독일 | 분류 | 음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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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 ECM-Records/Verlag Edition Zeitgenössischer Musik GmbH | 구분(블랫폼) | 음악 [ 음반/온라인 ] |
대표자명 | Manfred Eicher | 홈페이지(본사) | www.ecmrecords.com |
설립일 | 1969년 | 대표전화 | +49-89851048 |
대표팩스 | 대표이메일 | ecm@ecmrecords.com | |
종업원수 | 7 | 주식상장 (거래시장) |
비상장 |
회사소개
주요연혁 및 실적
- · 1969년 프로듀서 Manfred Eicher에 의해 뮌헨에 설립된 이래 많은 개성적 표현 특색을 아우르는 1천장 이상의 앨범을 제작
- · Keith Jarrett, Paul Bley, Jan Garbarek, Chick Corea, Pat Metheny, the Art Ensemble of Chicago 등에 의한 스탠다드-세팅
- 재즈와 즉흥 음악으로 초기 명성을 획득함
- · 1970년대 후반부터 현대 작곡을 프로그램에 포함시킴
- · 1984년, 자매회사 ECM New Series를 설립, Arvo Pärt with the aptly-titled “Tabula rasa”의 음악 소개
- · György Kurtág, Valentin Silvestrov, Tigran Mansurian, Erkki-Sven Tüür, Heinz Holliger, Giya Kancheli, Meredith
- Monk, Heiner Goebbels 등의 다른 작곡가들을 포함시킴
- · 관심 예술의 영역을 확장, Jean-Luc Godard의 “Nouvelle Vague”와 “Histoire(s) du Cinéma” 및 고다르의 단편 영화 DVD의
- 사운드트랙, Theo Angelopoulos 영화에 대한 Eleni Karaindrou의 영화음악 출시
BIZ-POINT
영위업종 | 독일 뮌헨에 설립된 레코드 레이블인 ECM은 재즈 음악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나 종종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범주의 레코딩을 출시해 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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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비즈니스 사례 |
한국 내 ECM 배급사: C&L Music Inc.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515-8 서덕빌딩 5층 담당자: Jerome Ryu (☏: +82 2 522 1886 / : +82 2 522 5626 / E-메일 : cnlm05@korea.com) |
신규 비즈니스 현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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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점 | 독일 뮌헨에 설립된 레코드 레이블인 ECM은 재즈 음악으로 가장 잘 알려져 있으나 종종 장르의 경계를 넘나드는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범주의 레코딩을 출시해 옴 |
최종 등록일 : 2013.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