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정보
국가 | 일본 | 분류 | 지식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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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명 | Asia Content Center, Inc | 구분(블랫폼) | 지식정보 [ 솔루션 ] |
대표자명 | Deguchi Takaomi | 홈페이지(본사) | www.asia-cc.jp |
설립일 | 2007년 3월 22일 | 대표전화 | +81-3-5771-5971 |
대표팩스 | 대표이메일 | info@asia-cc.jp | |
종업원수 | 주식상장 (거래시장) |
회사소개
주요연혁 및 실적
- · 광전총국(廣電總局)으로부터 1급(甲種) “드라마제작 허가증”을 취득한 중국의 첫 민영 영화, 드라마 제작사임
- · 동사는 광고회사로 시작하여 1993년부터 드라마 투자사업 시작. 첫 드라마는 <재상유나과(宰相劉羅鍋)>임
- · 2001년 해윤영화제작사를 설립하여 드라마제작에만 전념, 작품으로는 <영원히 눈을 감지 못하다(永不瞑目)>, <옥관음(玉觀音)>,
- <한 줄기의 햇빛(一米陽光)>, <혈색낭만(血色浪漫)>, <중안6조(重案六組)>시리즈, <나의 사랑, 무엇으로
- 당신을 구할 수 있을까요(拿什麼拯救你我的愛人)>, <양검(亮劍)>, <전사(戰士)>등 인기 드라마들이 있음
- · 해윤영화제작사의 작품은 다년간 ‘5⋅1개 공정상(五一工程奬)’, ‘골든이글상(金鷹奬)’, ‘비천상(飛天奬)’등 국내/외 백여개에
- 달하는 상을 수상
- · 해윤영화제작사는 연간 600회 정도의 드라마를 제작하고 있고 중국에서 제작분량과 수상 경력이 가장 많은 드라마제작사 중의 하나임
BIZ-POINT
영위업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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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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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작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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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비즈니스 사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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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비즈니스 현황 |
2011년 7월, 일본과 한국의 미디어관련기업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한일공동드라마펀드’ 결성이 미디어에 소개되어짐. 관련 미디어기업은 일본의 ACC, 포니캐넌, TBS, TC엔터테인먼트, 한국의 SM엔터테인먼트 등 4개 기업, 그리고 한국정부기금 KVIC에서도 약 50%의 출자금을 지원한다는 내용으로, 총 예상금액은 약 305억 이 펀드는 향후 3년간 약 15편의 드라마제작을 목표로, 이에 따른 DVD판매, 관련 이벤트의 전개를 통한 수익확보를 계획 |
시사점 | 일본국내에서는 NHK를 비롯한 주요 민영방송국, 그 외 중국 CCTV 등을 비롯한 해외 주요 방송국들과 밀접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으며, 그러한 네트워크를 통하여 콘텐츠의 공동제작에서부터 해외전개까지 지원 가능 |
최종 등록일 : 2013.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