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 3분기 게임업계 M&A 규모 33억 달러 기록
    • '앱 내 결제', 모바일·소셜게임의 약한 수익성 해결
    • PC게임, e스포츠 및 게임 동영상과 함께 인기 지속
    • 소수의 블록버스터 게임이 지배하는 콘솔 게임시장
    • 태블릿PC 시장 성장세...게임콘솔 겸용 태블릿도 등장
    • [통계] 글로벌 게임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판매 순위

    • 북미 콘솔 게임시장, 신규 콘솔 게임기로 제2의 전성기
    • 애플, iOS 단말 통해 게임시장 공략 강화
    • 마이크로소프트, 클라우드게임 서비스 추진 전망
    • 일렉트로닉아츠와 액티비전블리자드의 주요 전략
    • [통계] 미국 게임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판매 순위
    • [통계] 미국 MMORPG 순위
    • [통계] 북미 애플 앱스토어 게임 순위
    • [통계] 북미 구글 구글플레이 게임 순위

    China

    • 게임시장 인기도 예측, 클라이언트↓·모바일↑
    • 급성장하는 모바일 게임시장, 기회와 도전 공존
    • 전통적 기업, 모바일 게임업체 인수에 적극 나서
    • 중국 콘솔게임 규제 철폐...걸림돌 '여전'
    • [통계] 중국 온라인게임 순위
    • [통계] 중국 MMO게임 순위
    • [통계] 중국 모바일게임 플랫폼별 게임 순위

    Japan

    • 일본 게임업계 현황 및 차세대 게임산업 향방
    • 그리, 구조조정 단행...위기 타파 가능할까
    • 멀티플랫폼 및 OSMU 전략으로 승부하는 캡콤
    • 피아노 중심의 게임음악 콘서트 개최 예정
    • [통계] 일본 게임 하드웨어 & 소프트웨어 판매 순위
    • [통계] 일본 모바일게임 플랫폼별 게임 순위

    Others

    • 인텔렉트모션, 게임 컨트롤러 '아이모션' 출시 준비
    • 엠오엘, 온라인 결제 플랫폼으로 미국시장 진출
    • 모바일게임 <Fun Run>, 아시아에서 인기 몰이
    • <Sidekick Cycle>, 새로운 자선활동 모델로 주목
    • [통계] 기타 아시아 애플 앱스토어 게임 순위
    • [통계] 기타 아시아 구글 구글플레이 게임 순위

    • 영국 콘솔시장, 태블릿에 잠식 당하며 하향세 지속
    • 러시아 정부, 애국심 고취를 위한 게임개발 장려
    • <Candy Crush Saga> 개발사 킹, 나스닥 상장 신청
    • 유비소프트, M&A 통해 모바일 게임시장 본격 진입
    • [통계] 유럽 게임 소프트웨어 판매 순위
    • [통계] 유럽 애플 앱스토어 게임 순위
    • [통계] 유럽 구글 구글플레이 게임 순위

    • 멕시코, 프로게이머가 고소득 직종으로 각광
    • 볼리비아 국립 대학, 게임개발 콘테스트 개최
    • 아르헨티나, 인디게임 콩쿵 'hoPLAY' 개최 예정
    • 콜롬비아 게임사 브렌인즈게임즈, 일본 게임사와 제휴
    • [통계] 중남미 애플 앱스토어 게임 순위
    • [통계] 중남미 구글 구글플레이 게임 순위

    • 국내 온라인게임 중대형 신작 러시
    • 게임빌, 컴투스 인수로 모바일 게임업계 지각변동 예고
    • 2014년 게임산업 육성에 248억 원 투입 예정
    • e스포츠 활용한 글로벌 게임행사 IEF 2013 폐막
    • [통계] 국내 온라인게임 순위    
    • [통계] 국내 모바일게임 앱스토어별 순위

※ 자세한 내용은 첨부(PDF)화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