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NA, 모바일게임 개발현장 체험 인턴십 실행

● 모바일게임사 DeNA, 젊은 인재의 모바일게임 개발현장 체험 기회 제공

   ◈ 일본 모바일게임 개발사 DeNA가 전문학교 6곳과 협력하여 모바일게임 개발현장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하반기 인턴십

       프로그램 'DeNA Summer Creative Internship'을 8월부터 실행할 계획

     ■ 전문학교 6곳은 오오하라정보비즈니스전문학교(大原情報ビジネス専門学校), 도쿄공학원전문학교 (東京工学院専門学校),

        도쿄커뮤니케이션아트전문학교(東京コミュニケーションアート専門学校), 도쿄디자이너학원(東京デザイナー学院), 일본공

        학원전문학교(日本工学院専門学校), 일본전자전문 학교(日本電子専門学校) 등이며, 2012년 3월 졸업 예정자인 '졸업반'

        학생이 신청 가능

     ■ 6~8명이 선정되는 이번 인턴십 참가 학생들은 8월 1일부터 1개월간 DeNA의 디자인 및 일러스트팀에 배정되며, <괴도로

        얄(怪盗ロワイヤル)> 등 DeNA의 <Mobage*> 포털에서 서비스 중인 인기 소셜게임의 화면 그래픽 디자인이나 일러스트

        제작에 참여

*주 : DeNA가 운영 중인 모바일게임 전용 포털사이트로, 과거 <Mobagetown>에서 3월 28일 부터 명칭이 <Mobage>로 변경됐음

● 실무 경험 극대화를 통한 적극적인 게임 개발자 양성 목표

   ◈ DeNA의 인턴십 프로그램은 실제 게임 개발자가 되고자 하는 인재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여 새 인재를 발굴하고 양성하여

       원활한 게임 개발자 고용창출 효과를 달성하기 위한 것임

     ■ DeNA는 인턴 학생이 작업한 결과물의 수준이 좋을 경우 실제 게임에도 적용할 계획이며, 이 과정에서 인턴 학생들은

        실무를 체험함으로써 경험과 노하우를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

    ■ '산학제휴를 통한 게임 개발자 고용창출'의 일환으로 인턴 학생들은 인턴십 종료 이후에도 학교 재직 중 파트타임 고용 기회,

         졸업 후에는 정직원 기회가 부여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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