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북미] XBox360은 온라인 게임, PS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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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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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등록일 | 11.01.06 | ||||
XBox360은 온라인 게임, PS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주도하는 것으로 나타나
소비를 이끌고 있지만 각 게임기마다 다른 특성을 보여 눈길
시장 조사 업체인 Nielsen에 따르면 XBox360 유저들은 전체 이용 시간의 62%를 게임을 즐기는데 활용. 온라인, 오프라인 게임 이용이 각각 절반을 차지함. 하지만 PS3 이용자들은 전체 이용 시간의 절반 이상을 게임 외에 음악이나 영화 등 다른 콘 텐츠를 즐기는데 사용. 특히 온라인 기능보다는 오프라인 기능을 많이 활용했음
강조해온 반면 PS3는 원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블루레이 드라이브를 기본 탑재했음
고 결론. 상세한 내용은 아래 차트와 같음
게임 시간(19%)은 넘어서는 수치임. XBox360 이용자는 전체 시간의 11%를 DVD 시청에 활용.
20%의 시간을 투입, XBox360(10%)과 PS3(9%)를 상회했음. Nielsen은 “이 영역에서 Wii가 강세를 보였지만 이는 Wii의 활용이 대부분 오프라인 게임에 집중되는 가운데 올해 서비스를 시작한 넷플릭스 덕분에 그나마 주문형 비디오 영역의 수 치가 높아진 것”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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