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Ubisoft, 디지털 판매 덕분에 성장. 반면 비용 증가로 구조조정 해야 할 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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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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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등록일 | 10.12.03 | ||||
Ubisoft, 디지털 판매 덕분에 성장. 반면 비용 증가로 구조조정 해야 할 듯
전년 동기 대비 56.7%나 증가한 수치. 하지만 같은 기간 6,490만 유로의 적자를 기록하면서 고전. 이는 전년 동기의 7,750만 유로 적자보다는 손실 폭을 줄인 것임
매출의 상승을 이끌었음. Ubisoft의 Yves Guillemot CEO는 “시장 상황이 안 좋아지면서 수익률 개선이 우리 기대에 미치지 못 했다”고 설명
5,030만 유로나 늘어난 것임. Ubisoft는 보통 하반기에 R&D 비용을 집중하지만 이번에는 R&D 비용이 상반기에 크게 늘어 나면서 수익률 악화에 영향
의 연초 예상치보다 높은 것이었지만 Tom Clancy’s H.A.W.X 2와 R.U.S.E.와 같은 기대작들은 기대에 못 미쳤다고 설명
400만 장이 판매됐음. “Scott Pilgram vs. the World”는 2분기 PS의 온라인 서비스인 PSN의 최다 판매 게임에 이름을 올리면서 Ubisoft의 디지털 판매가 두 배 급증하는데 기여. Ubisoft는 미국 시장 점유율과 유럽 시장 점유율이 각각 1%p와 0.9%p 오르며 5.2%와 7.5%를 기록했다고도 밝혀
프로젝트를 정리하는 등 이러한 재조정 작업에 6,210만 유로의 비용을 투입했음
작품을 2012년 출시로 미룬다고 발표했음
했고, 'Assassin’s Creed: Brotherhood' 역시 사전 예약을 진행한 결과 전작인 'Assassin’s Creed II' 보다 25% 판매 추이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음
출시할 예정임. Guillemot CEO는 'Your Shape: Fitness Evolved'가 미국에서 MS Kinect 서드파티 게임 가운데 가장 잘 팔리는 것도 고무적”이라고 덧붙임
을 올리면서 흑자로 돌아설 것을 기대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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