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유럽] ‘Call of Duty: Black Ops'와 Kinect 덕분에 영국 비디오 게임 주간 최고 매출 기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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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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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등록일 | 10.12.02 | ||||
‘Call of Duty: Black Ops'와 Kinect 덕분에 영국 비디오 게임 주간 최고 매출 기록
최고의 주간 매출을 이끌었다고 발표
주에 기록한 매출 1억 760만 파운드의 기록을 경신. 'Call of Duty: Black Ops'가 기록 경신의 일등 공신. 반면 전문가들은 'Call of Duty: Black Ops'가 게임이 장기적으로 'Modern Warfare 2'를 넘지는 못 할 것으로 전망
올린 매출보다 컸다고 설명. 북미와 영국 지역에서 'Call of Duty: Black Ops'는 발매 당일에만 560만 장, 금액으로는 3억 6,000만 달러어치를 판매. 이는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인기 게임 Modern Warfare 2'의 런칭 기록보다 19% 증가한 것임
13% 높은 것임. 특히, 11월 둘째 주 'Call of Duty: Black Ops'가 올린 매출은 8,190만 파운드(1억 3,160만 달러)로 'Modern Warfare 2'의 기록보다 21% 높은 것
했음. 정확한 판매 수치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
타이틀 11개 가운데 8개가 게임 판매 순위 톱 40에 이름을 올렸음. 이중 Kinect Sports는 XBox360 게임 차트의 4위에 이름 을 올렸음
- UKIE의 Michael Rawlinson 디렉터는 “비디오 게임 업계는 2010년 4분기에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며 “'Call of Duty: Black Ops'와 MS Kinect가 힘을 보탰다”고 강조. 이어 “소셜게임을 비롯한 새로운 형태의 게임들 덕분에 영국사람 3명 중 1명은 게임을 즐기고 있다”며 “2011년에는 관련 시장의 규모가 기하급수적으로 커질 것”이라고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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