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가 선정한 아시아 기업, 일본 1위에 Nintendo 뽑혀
■ Wall Street Journal, 전분기 대비 적자에도 불구 일본 1위 기업에 Nintendo 선정
▶ 게임 업계의 경쟁 심화나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부진에도 Nintendo의 존재감은 여전
- Wall Street Journal(WSJ)이 매년 기업 경영자나 전문가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아시아에서 영향력 있는 기업의 최신
버전 ‘ASIA 2010’을 발표했음
- 일본에서는 Nintendo가 1위를 차지했고, 이외 Honda, Fast Retailing(UNIQLO), Panasonic, Toyota, Canon, Softbank,
Sony, Toshiba, Seven&i Holdings가 10위 권 안착
- Nintendo는 지난 주 7년 만에 지난 분기 대비 적자를 발표했으나, 엔고 및 경기침체로 일본기업들의 실적이 전반적으로
저조한 가운데 Nintendo의 존재감은 여전한 것으로 드러났음
▶ 아시아에서 존재감 있는 다국적 기업은 Apple, Google, MS 순으로 드러나
- WSJ가 선정한 아시아에서 존재감 있는 다국적 기업으로는 Apple社가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Google, Microsoft, Intel,
Nokia, Sony, IBM, Walt Disney, Johnson & Johnson, Hewlett-Packard의 순으로 나타남
일자: 2010년 11월 8일 출처: http://www.gamebusiness.jp/article.php?id=23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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