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북미] Window Phone 7의 킬러 콘텐츠는 XBox Liv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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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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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등록일 | 10.11.02 | ||||
Window Phone 7의 킬러 콘텐츠는 XBox Live
소로 XBox Live를 내세운 것은 비장의 카드가 될 수 있다는 분석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을 높이는데 매우 효과적일 수 있음
수많은 Halo 팬들을 Window Phone 7 이용자로 끌어들일수 있음. 또 타워 방어 게임인 Crackdown 2 역시 기대를 모음. MS는 XBox360의 대작 타이틀을 모바일 기기에 내놓으려고 하는 것임. 또 앞으로도 이러한 플랫폼 교류를 이어나갈 계획
싶다”며 “Window Phone 7은 게임스튜디오의 지원을 받는 유일한 스마트폰이고 우리는 그러한 장점을 최대한 활용할 생각”이라고 강조
스러운 움직임. 게이머들은 숫자에 집착하기 때문
함께 선보일 애플리케이션(게임 등)의 숫자와 가격에 대해 확실한 대답보다는 열린 입장을 고수해 왔음. 이는 물론 런칭 직전까지 화제를 모으려는 마케팅 전략일 수 있음. 하지만 MS가 Kinect(XBox 360의 동작 인식 컨트롤러)의 가격에 대해 비슷한 전략을 펼치다가 결국 예상보다 50달러 비싼 가격이 발표되면서 많은 이들에게 실망을 안겨준 것을 고려하면 이번 에는 가격 부분에 있어 좀 더 신중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지적
해서는 안 된다는 지적임. M2 Research의 선임 애널리스트인 Billy Pidgeon은 “XBox Live와 Playstaion Network 게임들 이 너무 비싸게 판매되면서 특정 게이머들에게만 어필했다”며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시장의 경우 MS 콘텐츠의 가격은 너무 비싸고 Apple 콘텐츠의 가격은 너무 싼데 분명히 중간점이 있을 것”이라고 분석
나 게임을 만들고 올릴 수 있는 (저렴한) 오픈 마켓플레이스도 제공할 수 있다”고 말한 바 있음. 이러한 전략을 통해 MS는 iPhone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단순한 게임과 ‘The Harvest’처럼 좀 더 오래 즐길 수 있는 대작 게임을 동시에 제공할 수 있게 됨
있기 때문. 이러한 이유 때문에 Window Phone 7의 'Harvest' 는 iPhone의 ‘Angry Birds’와 같은 게임보다 훨씬 더 멋진 그래픽을 보여주지만 실제 시연에서는 다소 실망 섞인 반응을 얻기도 했음
관측. 하지만 일반적인 스마트폰 이용자들이 게임 요소를 얼마나 적극적으로 받아들일지는 여전히 의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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