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정당한 게임’ 프로젝트가 가시적 성과 내기 시작
■ 브라질에서는 게임 산업 활성화와 사회적 인식 변화를 위해 시작된 ‘정당한 게임’ 프로젝트가 점점 발전해나가는 추세임
▶ 지난 7월 14일 상파울루에서 국회의원인 루이스 까를로스 부자또, 모아시스 아베스 주니어, 클라우지우 꼬스따 지 마쎄뚜
엔씨게임즈 담당자 등은 기자회견을 열고 ‘정당한 게임’의 구체적인 계획과 게임 산업 활성화를 위한 법안에 대해 발표했음 - 특히, 게임에 부과되는 세금을 낮추는 법안이 올해 브라질 대선이 끝난 직후인 9월에 발효될 것으로 전해짐
▶ 현재 브라질에서 게임 타이틀은 가장 높은 관세가 부과되고 있는 품목으로 가격의 80% 이상이 세금임 - 게임 소프트웨어를 일반적인 컴퓨터 소프트웨어로 분류해 과세 부담을 낮추는 법안을 검토하고 있음. 부자또 의원은 실제로
이 법안이 통과될 경우 시장에서 실행할 방법을 밝히기도 했음
▶ 이 외에도 오따씰리우 단따스 까르따슈 국세청장은 브라질과 다른 나라의 게임 시장을 비교한 모든 데이터를 표시하도록 한
법안이 발효되면 브라질 게임 시장의 잠재력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함
일자: 2010년 7월 15일 출처: http://gamesbrasil.uol.com.br/conteudo.php?categoria=noticias&valor=projeto-jogo-justo-mostra-pr imeiros-passos-em-coletiva&id=42516&cod=CON1279140472CO&old=0&nick=&old=0&nick=&pa gina=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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