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중국] ChinaJoy 2010, 중국의 온라인 게임 제품과 기술력 뽐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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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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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등록일 | 10.08.25 | ||||
ChinaJoy 2010, 중국의 온라인 게임 제품과 기술력 뽐내
(Shanghai New International Expo Center)에서 개최됨
China Digital Entertainment Expo & Conference]는 중국 신문출판총서, 과학기술부, 공업정보화부, 국가체육총국, 국제무역 촉진위원회, 국가판권국, 상하이시 정부가 공동 주최하고, 출판공작자협회 게임출판물공작위원회, 상하이시 신문출판국, 베이징 한웨이 신헝전람(北京汉威信恒展览有限公司)에서 주관함 △국내외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제품의 무역과 학술 교류 촉진 촉진하기 위한 데 목적이 있음
동남아 국가, 대만, 홍콩 등지의 국가와 지역의 게임업체 200여개 사가 참가해 지난해(190여개 사)에 비해 증가함. 그 가운데 올해 새로 참가한 기업은 전체의 30%를 넘었고, 해외 기업은 전체의 10%에 달함
아케이드 게임, 휴대용 게임 등의 출품 비중도 늘었음. 그밖에 통신부가서비스, 디지털 전자기기, 게임 주변기기(온라인게임 가속기 ‘xrush’) 등도 선보임
관람객은 1만 7,105명, 언론 매체 종사자 5,006명, 해외 관람객 765명, 일반 관람객 14만 6,232명으로 집계됨
제작한 게임들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한층 발전된 기술 수준을 보임
견주어 떨어지지 않는다는 평가를 받음
와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CGDC, China Game Developers Conference), 게임 아웃소싱 컨퍼런스(CGOC, China Game Outsourcing Conference) 등이 개최됨. ChinaJoy 조직위원회는 지난해부터 게임 전시와 산업 주제 컨퍼런스들을 한데 모아 개최함 웹 게임, 미디어 마케팅, 게임 광고, 모바일 엔터테인먼트, 해외시장 확대와 협력, ‘투자와 융자’, 중국 온라인 게임의 세계화 등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됨 음악·음향효과, 관리, 운영 등 8개 영역으로 나눠 토론을 진행했음. 온라인 게임 방면에서는 MMO, 웹 게임, SNS 게임 등을 다루었고, 모바일 게임 영역에서는 윈도우 모바일, iPhone, Android 등의 모바일게임 플랫폼을 포함해 의견을 나눴음. 또 중국의 게임 창의력과 기술 수준을 향상 시키는 한편, 중국과 해외 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방안들이 논의됨 -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CGOC는 게임 아웃소싱 제작업체와 개발업체 간 비즈니스 협상 등이 진행됐음. 중국측 조직위원회는 올해 5억 위안 규모의 아웃소싱 프로젝트 유치를 목표로 세우고 중국과 한국, 일본, 캐나다, 싱가포르, 핀란드의 게임 서비스업 체를 초청해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음
기회와 발전에 대해 긍정적으로 전망함 여건의 성숙에 힘입어 좋은 시기를 맞고 있다고 말함 의 산업 규모는 양호한 성장 태세를 유지한 가운데, 중국에서 자체 창작한 온라인 게임이 5년 연속 시장에서 주도적 지위를 차지하고 있다”며 “많은 중국 온라인 게임 업체가 해외에서 뿌리를 내리고 중국 게임 작품들이 해외 소비자의 환영과 호감을 얻는 등 해외 시장 확장에서도 뚜렷한 발전을 거뒀다”고 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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