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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중국] 중국 완미시공, 국내외 게임 기업 인수 통해 해외시장 공략 박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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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게임 | 조회수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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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콘텐츠진흥원 | 등록일 | 10.06.17 | ||||
중국 완미시공, 국내외 게임 기업 인수 통해 해외시장 공략 박차
나서
스튜디오 루닉게임스 최대 주주로 - 루닉게임스는 '디아블로' 시리즈와 '헬게이트: 런던' 개발자 출신이 주축이 돼 2008년 설립됐으며 싱글 플레이어 RPG '토치라이트'를 개발, 최근 6개월 만에 50만 카피의 판매 실적을 올림 - 완미시공은 '토치라이트'의 공동 퍼블리셔이며 이번 지분 투자로 현재 개발 중인 MMORPG 버전 '토치라이트' 개발과 서비스도 탄력을 받을 전망
- C&C미디어는 현재 한국 게임 2종과 완미시공의 게임 등 6종의 게임을 일본 현지에서 서비스 중 - 웹게임의 향후 성장성을 고려, 중국의 웹게임 개발사 엽망과기발전유한공사를 인수했으며 NHN이 보유한 중국 렌종 (아워게임) 지분 인수에도 관심 있는 것으로 알려짐
- 완미시공은 '적벽', '주선', '완미세계' 등의 온라인게임으로 국내 시장에서도 자리를 잡아가고 있음 - 중국 시장에서 쌓은 온라인게임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인수합병 전략을 통해 북미, 일본 등 해외 시장 직접 진출 추진 - 2008년과 2009년 미국 자회사를 설립했으며 현재 60개 국가에서 게임 서비스 진행중 - 츠위펑 완미시공 CEO는 “게임 개발에 투자를 집중해 게임 개발 능력을 높이고 성장전략의 일환으로 해외 게임사의 인수와 투자에 주목할 것”이라며 “올해 온라인게임 수출 1억 달러를 달성할 계획”이라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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