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콘솔시장 규모, 10년 내 30% 이상 위축 유력 … IGDA 일본지부 - Nintendo와 Sony, 불법복제 대응책 강화 - Namco, PC용 캐주얼게임의 디지털 유통 개시 - Atari, ‘D & D Online’ 개발사 Turbine으로부터 피소
日 콘솔시장 규모, 10년 내 30% 이상 위축 유력… IGDA 일본지부
일본 콘솔게임 시장, 성장 한계에 봉착
국제게임개발자협회(IGDA: International Game Developer Association) 일본지부의 신 키요시 대표가 9월 3일까지 요코하마에서 개최된 ‘CESA 개발자 컨퍼런스 2009(CEDEC 2009)’에 참석, “일본의 콘솔게임 시장 규모가 향후 10년 내에 지금의 2/3 규모로 위축될 수 있다”고 진단했음...(중략)